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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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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4 2023-10-26 10:13:50 2
사탄의인형 처키 멀티버스 근황 [새창]
2023/10/26 08:36:18
NeoGenius님 중고 양심 사요 ~ " 앗 양심이 없네요..." 벌써 팔았구나 .ㅜㅜ
16433 2023-10-26 10:12:53 2
사탄의인형 처키 멀티버스 근황 [새창]
2023/10/26 08:36:18
오유PD님 양심 매입 되었습니다.
16432 2023-10-26 09:22:54 9
'김치의 날'근황 [새창]
2023/10/26 09:21:11
뭔 개소리야~~
마치 우리나라에 치킨데이 같은건가..
치킨데이 : 매주 수 목금토일은 치킨 먹는날
16431 2023-10-25 08:28:06 0
금일 동탄아파트 청약 경쟁률 [새창]
2023/10/24 21:10:33
아 이번에 들어 갔어야 했는데 ~~!
16430 2023-10-25 07:59:18 1
깡촌에서 스마트폰 쓰는 법 [새창]
2023/10/24 23:31:51
저거 된다...비슷한 경험이 있다.
16429 2023-10-24 15:36:27 0
식객 올챙이국수 편 [새창]
2023/10/24 09:26:38
도서관에서 보다가 웃기도 하고 눈물도 흘리고.. 저도 너무 좋아함..
식객을 보면서 느끼는 것, 시간의 소중함...그리고 나이가 들고 언제가
우리는 죽는 다는 것. 그래서 , 시간은 언제나 우리편이 아니라는 것
나와 어떻게든 떨어져 나가려고 계속 도망치고 있는 것.
그래서. 하루 하루 정말 행복하게 먹고 싶은 것 잘먹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만족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음.
당장 내일 당장 내가 사라져도 아쉬움이 없이 세상 살아야 한다고
식객을 읽고.. 독후감...
16428 2023-10-24 15:29:30 10
강의시간에 질문 많이하기 [새창]
2023/10/24 11:46:02
질문 많이 하면 조교되는데 ㅡㅡ;;
16427 2023-10-24 15:27:11 1
음식점 차린 에미넴 근황 [새창]
2023/10/24 12:46:53
그렇죠 .. 진짜 뉴욕갔다가 물가는.... 한국 다음이죠.. ㅋㅋ
16426 2023-10-24 15:25:03 0
"주인이 죽으면 먼저 가있던 반려동물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새창]
2023/10/24 13:06:13
오늘 아주 깝이였는데..ㅋㅋ 아쉽네요 ㅋㅋ
16425 2023-10-24 15:22:49 4
요즘 마약반 검사들이 좋아하는 사람 [새창]
2023/10/24 13:45:20
황하나 저번에 다큐멘터리에 나와서 마약이 왜 나쁜지 이야기 하면서, 부모님이랑 울면서 잘못했다고 하는데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 마약은 ... 끊을 수 있는 것이 아님. 그냥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하는 것임.
황하나도 마약만 안했으면, 지금쯤 아이낳고, 평범한 가장 생활 하면서,,살고 있었을 텐데...
16424 2023-10-24 15:20:18 16
다이어트 안해도 되는 체중? [새창]
2023/10/24 14:53:03
몸무게 190kg이세요 ?
16423 2023-10-24 15:18:50 2
웃대에서 추천수 높이만큼 등산한다고 하면 벌어지는일 [새창]
2023/10/24 14:57:53
진짜.. 와...~~ 미쳤네..
16422 2023-10-24 09:03:53 4
한 번 맛을 알게 되는 순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것 [새창]
2023/10/24 08:54:29
오버워치 할때 근접 펀치를 저키로 뒀었는데..
게임방 갔을 때 마우스에 저키 안달려 있으면,, " 아 오늘 망했네 " 이랬는데 ㅋㅋ
16421 2023-10-24 08:59:51 3
된 밥을 싫어하는 충청도 아이.jpg [새창]
2023/10/24 00:25:13
일시킬때~
충청도 욕 : " 애는 착혀 " ( 할줄 아는 것이 없음 )
충청도 칭찬 : " 말하면 입아프지" ( 할줄아는 것이 넘 많음 )
16420 2023-10-24 08:54:43 2
디씨 유도갤에 80kg 여성이 글 썼을 때 나타난 반응 . [새창]
2023/10/23 22:56:26
초등학교 3학년때 같은반 여자애한테 뚜둘겨 맞고 쭈글이된 사람있었는데.. 덩치보고 깝쳐야 한다고 좀 뉘우치면서
살고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참 불쌍한게.. 여자들도 한 덩치 하면 깝치면 안됨.. 그냥 뚜둘겨 맞고 쭈글이됨..
그때부터였나.. 내가 운동을 시작했던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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