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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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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4 2024-01-29 13:40:15 0
의외로 직장 생활 하면서 피곤하다는 상황 [새창]
2024/01/29 10:38:15
택시 기사분한테 .. 물어 보시면, 답해 주실거에요

"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
16793 2024-01-29 13:38:59 10
아기가 통통한 이유 [새창]
2024/01/29 13:36:12
애 하나 더 낳아야겠다..

생각만해 도 귀엽... 애들 다 자라서.. 재미없음.

애 키울때가 재미있는 것 같음..
16792 2024-01-29 13:35:55 1
강원랜드 간다는 룸메한테 돈 빌려준 사람 [새창]
2024/01/29 08:57:20
카지노 이야기 하면서 같이 가자고 꼬시는 친구 있으면,
내가 요즘 선물을 하는데 WTI, 천연가스에 투자 좀 하고 있는데.. 1일 23시간 합법적인 도박장이라고 이야기라고 하면서,
너도 같이 하자고 하면됨,, 배팅제한도 없고,, 오르고 내리는 것 맞추는 것이라 ,, 주변 뉴스기사만 잘 읽어도 확률도 넘고,
어쩌구 저쩌구 시작하면. 도박이야기 쏙 들어감.

카지노로, 망하는데 1년 걸리면,, 선물로 망하는데는 3개월이면 가능. 코인 레버로 망하는데 일주일이면 가능함..
16791 2024-01-29 10:52:08 1
[새창]
종교가 뭐에요 ?
" 저는 교회다녀요 "

"교회가 종교는 아니죠 "

" 아 그렇군용 저는 하나님을 믿어요 "

" 하나님은 어디에 가면 만날 수 있죠"

" 교회요 "

" 아니에요 하나님은 , 지금 나 일 수도 있고, 저기 굶어 가는 노인 일 수도 있고, 당신 일 수도 있어요.. 누군가의 마음속에
다 있는 거죠 ."

" 교회가면, ...."

" 교회에 선금 할 돈으로 당장 저기 굶어가는 노인을 위해 사용 해보세요 "

청년은 노인에게 선금 할 돈을 줬다. 그러자.

" 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를 또 한번 구원하시는 군요 "
16790 2024-01-29 08:45:39 1
2만원으로는 깜빵안간다는 사기꾼의 최후.jpg [새창]
2024/01/29 01:02:34
교도소 식단 보고 ..울뻔했다... 맛있어서 보여서 ~~
16789 2024-01-29 08:43:37 6
당근거래하고 받은 문자 [새창]
2024/01/29 08:39:31
결혼했는데~~
16788 2024-01-26 16:43:20 4
2월 넷플릭스 공개예정 시리즈 [새창]
2024/01/26 13:04:58
오 이거 원작 진짜 쩜..

진짜 우연하게 살인을 하게 되는데 ... 뒤진애들이.. 다 엽기 살인범들임..

그것을 쫒는 손석구역활도 개쩜.. 잡을듯 잡을듯,,, 하면서... 아슬아슬하게 도망가는 것이 이 만화책의 묘미인데..

개쩜...내가 총각이였을때 나왔던 만화임.. 개꿀잼.. 인정..
16787 2024-01-26 16:40:04 1
자동차로 하트 만들기 고인물 [새창]
2024/01/26 16:21:20
해봐야징 ㅎㅎ
16786 2024-01-26 09:06:12 1
웹툰작가 주모씨 근황 [새창]
2024/01/26 00:21:19
내가 지금까지 나온 기사들 포함 최근 기사까지 다읽었습니다.,
주호민 작가님 : 피해60% , 가해40%
선생 님 피해 : 피해40% , 가해 60%
둘다 도를 지나치기는 했지만, 발단은 선생님에게서 시작한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음성녹음된 내용을 보면,
선생님의 차별적인 행위가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 ( 뉴스기사에서도 그렇게 표현함 )
보통 그런 행위가 발생했다고 하여도,, 이렇게 극단적인 상황으로 끌고 가는 것도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상황으로 가기전에 끊을줄도 알았어야 하는데..말이죠.
상대방 밥줄을 끊을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 서로 윈윈 하는 방법이 있었을텐데..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 속담도
있는데.. 답답합니다. 주호민작가님도..답답하죠.. 이렇게까지 할 사건이였는가 ? 하는 입장에서요.
16785 2024-01-26 08:56:40 58
고독사한 20대의 방 [새창]
2024/01/26 05:17:12
우아 나 결혼 안했으면..ㅜㅜ 딱 내 자취방이랑 똑같이 생겼다.
게임기들 보는데 .. 눈물 난다. ㅜㅜ
나도 저랬는데.
할일 없어서 방구석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게임만하고 있고,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단절되고, 가족들에게 연락와도.. 두렵고, 고통스럽고,
젊은 시절 1년정도 저렇게 살았는데.. 눈물이 너무남.. 이력서쓰는데 ..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형편없고..
공부를 더하고 싶어도 돈도없고,, 해야 할일은 많은데 신경쓰고 싶지 않아 .. 게임만 계속 했던 기억이 .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계속 했었지.. 그것을 하고 있을때만큼은 현실세계에서 유일하게 벗어날 수 있었거든..
16784 2024-01-26 08:51:29 6
극강의 명기 [새창]
2024/01/26 07:24:56
남성여성용 세트로 한번에 구매 가능
16783 2024-01-25 16:29:02 5
간단한 굴삭기 조종에 지원자가 오지 않는다 [새창]
2024/01/25 16:00:19
맞는 말임.. 펌프카나, 천공기도 무선으로 하는데 굴삭기를 못한다는 것이 말이 안됨.
16782 2024-01-25 15:45:56 2
현실적인 맛집 감별법 [새창]
2024/01/25 14:48:20
김구라..마인드.. 쌉인정
16781 2024-01-25 15:43:17 7
남자들이 빨리 죽는 이유 [새창]
2024/01/25 15:00:31
ㅈ도 못하네... 내가 해볼게 ~~!! 잘봐라 ~!!
16780 2024-01-25 15:41:53 17
전청조 근황 [새창]
2024/01/25 15:23:19
난 어제 푸틴이랑 야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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