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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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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4 2024-02-19 15:33:59 26
결혼식이라는게 쪽팔림 [새창]
2024/02/19 15:11:33
멍석깔아주면 많이 안함..
16883 2024-02-17 11:35:41 0
강연금에 대한 흥미로운 15가지 사실.jpg [새창]
2024/02/17 00:04:54
개+인간 =
16882 2024-02-17 11:31:49 0
교회 다니라고 강요하는 시어머니 물리친 사연 [새창]
2024/02/17 01:04:02
하나님도 교회 다니는 것보다 그 시간에 다른 누군가에게 따듯한 미소와 손길을 보내길 원 할 것이다.

하나님, 예수님은 교회 다닌다고 천국 보내지 않는다.
하나님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지.. 교회에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교회에 헌금할돈으로, 결손가정 아이에게 치킨 한마리 사줘라..

교회 다녀라 마라 강요하면, 진짜 대가리 깨버리고.. 사탄에 충성하는 수가 있다. 조심해라..
16881 2024-02-16 15:01:06 4
내가 모르는 아버지의 뒷 얘기 [새창]
2024/02/16 14:41:00
휴~~ 진짜.. 나도 내 자식들한테 저렇게 기억되고 싶다..
16880 2024-02-16 14:25:08 1
매우 경악스러운 명절 기차표 취소율 [새창]
2024/02/16 00:30:53
여기서 우리가 이문제를 해결 하기위해서는 뒤에 있는 글자를 봐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4%끝내 안팔려가 메인으로 봐야 이 문제가 해결 됩니다.
앞에 40%는 방송사 ㅅ끼들의 좋은 먹잇감일뿐입니다.

실제 100장중 60장은 홀딩, 나머지 40장은 수 없이 취소 와 구매가 반복 되었다는 것입니다.
핵심은 100장중 4장에 티켓이 팔리지 않았다는 것이죠 .
16879 2024-02-16 13:41:28 9
아들 생일상 정성들여 차린 아버지 [새창]
2024/02/16 10:37:20
결혼한 유부남들이 자식을 낳아야 하는 이유 ~~ 대놓구 장난감 살 수 있음..
나때도 ps4 그냥 질러 버렸죠
16878 2024-02-16 10:54:39 3
박수홍 근황 [새창]
2024/02/15 23:40:08
방금 내가 억울해서 변호사 친구한테 연락해서 물어 봤는데.. 사기꾼도 초범에 가족이면,,, 쎄게 못때린다고함.
친구한테 가족간의 돈거래는.사기처도 되냐고 했더니.변호사친구가 하는말.. "웅 "

웅?? 웅이 뭐여~~된다는 거냐 ? 된다고..

법이 개판이다. 진짜...
16877 2024-02-16 10:46:24 9
아들 생일상 정성들여 차린 아버지 [새창]
2024/02/16 10:37:20
누가 생일인가 ~~!!
누가 생일인가 ~~!!
누가 생일인가 ~~!!!

김아무개의 아버지는
아들 생일을 위장하여, 술상을 차린죄
와이프에게 등짝 처맞는 형벌을 처하겠다.

누가 생일인가 ~~!!!
16876 2024-02-16 08:11:19 10
박수홍 근황 [새창]
2024/02/15 23:40:08
전창조가 억울해 보이네 ㅋㅋㅋㅋ
16875 2024-02-16 08:05:33 0
최근 기네스 기록에 등재된 공룡.jpg [새창]
2024/02/15 23:21:35
아무리 봐도 조류다..
16874 2024-02-15 17:16:54 38
개인적으로 거르는 유형의 식당 [새창]
2024/02/15 16:56:56
노예 확정 .. 넌 이제 다른 닭발 맛은 볼 수없을것이여.. 너희 동네에서....
16873 2024-02-15 14:45:27 2
소지섭과 소개팅한 썰 [새창]
2024/02/15 11:24:11
경찰서에 신고 하고 싶다.
16872 2024-02-15 10:06:45 0
조커2 레이디 가가의 할리퀸 역할이 어색한 이유 [새창]
2024/02/15 08:52:18
밑에만 보면,, 실제 이구역의 미친x을 데려다가 ... 영화 찍었다고 생각할듯...
대단하네요.
16871 2024-02-15 10:04:57 69
새벽마다 오픈런하는 도넛가게의 비밀 [새창]
2024/02/15 09:49:26
난 저 남편이 와이프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다고 한 말을 이해 할 수 있다.
나중에 결혼하고 애 낳고 20년 살아보면,,, 와이프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것이다.
친구,,친척, 형제, 부모님, 자식들보다도..... 와이프 밖에 없다.
나이 먹으면서 와이프랑 단둘이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인데.. 정말 좋다.
세상이야기도 많이 하면서 세상 구경하는 것이 이렇게 즐거울지 몰랐다.
같이 여행을 다니고 맛있는 것을 먹고 하면서 죽는 날까지 수많은 추억을 마음에 간직할거다.
아직 살아갈 날이 많지만,, 그래도 하루 하루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가슴 아프다.
16870 2024-02-15 08:11:44 1
인생 살면서 하루 18시간 공부하는 경험을 해봐야한다는 이유.jpg [새창]
2024/02/14 23:34:44
리니지 했을때 2~3일정도 잠 안잤는데.. 근데..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서.자랑 거리도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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