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일출보면서 빌면 이루어지는 소원 [새창]

나도 젊었을 때 그랬지.
애기 2명 낳고, 길러 보면 그때서..더한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직 찐 행복은 오지도 않았다구

14168 2023-01-04 17:04:42 30

(블라인드)저희 남편 좀 살려주세요 [새창]

그냥 산에다가 3일 머리만 남겨두고 묻어 버렸다가 죽을 때 쯤 찾아 오면 될까요 ?

14167 2023-01-04 17:02:26 9

올리버쌤의 냥줍 스토리 [새창]

저거 고양이 아닌데?

14166 2023-01-04 17:01:31 0

학교폭력 가해자가 면접을 보러왔습니다(+후기) [새창]

내가 학교 다닐 때 항상 가슴 아픈 기억이. 힘이 있으면서도 방관자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요즘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주 생각이 나네요..

14165 2023-01-04 16:29:47 10

하꼬 유튜버들의 심리.jpg [새창]

제가 사회생활 25년 정도 했는데 .
저거 맞아요.
뭐라도 하는 인간이 안 하는 인간 위에 올라 섭니다.

제 경험인데
옆에 동료가 일 다니면서 중국에서 괜찮은 물건 받아서 . 관공서에 납품 하는 일을 했습니다..
한달에 얼마 버냐고 하니까 .. 많으면 100만원 못벌때는 0원 6개월동안 4백만원
그때 주위에 있는 동료들끼리 웃으면서 ㅋㅋ 그걸 왜 하냐고.. 힘만들고 주말에도 쉬지도 못하고
하면서 다들 웃었죠. ~
근데 중요한 것은 저것을 저렇게 하던것은 +1 이였고,, 우리는 0이였다는 것을 몰랐죠.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관공서에 납품하는 금액은 한달에 1~2억이 넘었고 자기한테 들어 오는 돈도
1~2천이 되었을 때..

아 .. 나도 그때 할껄~~!! 그런데 시도도 못하겠음.. 어떻게 사업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14164 2023-01-04 13:42:52 1

[새창]

3천 부터 아닌가요 ~
본퀘 아직 못해요 ~~
그래도 힘내라고 추천 드림.

14163 2023-01-04 13:16:26 0

[새창]

내가 아는 도를라밍고 는 실실열매 능력자라서 자기 목정도는 수술 가능 했을 텐데..

14162 2023-01-04 13:06:21 0

[새창]

말뚝?

14161 2023-01-04 12:27:46 0

주차장에 마스크 떨어뜨리고 간 운전자 [새창]

대우 라세티프리미어를 쉐보레 쿠르즈 개조한 차량입니다.

14160 2023-01-04 12:24:13 0

산책하다가 강아지가 나무에서 발견한 것 [새창]

재주는 강아지가 부리고,,,

14159 2023-01-04 12:14:30 1

모델이 다른 후배 모델을 갈구는 이유 [새창]

랭킹 1위가 자서전 쓰지 그래서 . 자기 계발 책들이 괴리감이 생기는 것임..
ㅅㅂ. 니들 처럼 똑같이 하는데도 왜 나는 안되는데 ??

14158 2023-01-04 11:52:06 6

최민식 젊었을때 [새창]

쿠웨이트박 아니네 ㅡㅡ;; 최주봉선상님이여네요

14157 2023-01-04 10:25:44 1

삶이 힘들고 지칠때 보면 좋은 영화 10선 [새창]

버킷 리스트 꼭 봐야지 ~~

14156 2023-01-04 10:23:17 1

최민식 젊었을때 [새창]

나라이름이였는데 쿠로 시작하는 나라가. 저도 삼촌한테 들어서..

14155 2023-01-04 10:17:40 2

우리언니랑 결혼하는 형부가 불쌍했다 [새창]

울 매형 ㅜㅜ 고마워~! 정말.. 애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 보면, 형은 진짜 천사 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