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쉐프의 라떼는 말이야 [새창]

라때 한잔 주세요

14288 2023-01-18 10:21:03 63

배민 불고기피자 5행시로 대상받은 수상작 [새창]

아래 불고기피자 · 페퍼로니피자· 슈퍼슈프림피자, 가운데 치즈피자· 치킨피자, 맨 위 '병역기피자

14287 2023-01-18 09:30:49 1

래퍼 라비 병역법위반 입건 [새창]

갱스터

14286 2023-01-17 16:54:06 6

전국의 특이한 음식 모음.jpg [새창]

물떡 인정

14285 2023-01-17 15:58:54 0

낚시에 걸린 기러기 [새창]

대기중인데 ㅡㅡ;;

14284 2023-01-17 12:15:45 14

30대 마지막날 20대 때 쓰던 폰을 켜본 기안84 [새창]

그 원장님 딸 제가 데려 갔습니다.
이렇게 편 할 수가 없네요. 결혼 했는데 와이프가 집도 사오고.
사위 차가 저게 뭐냐면서 차도 외제차로 한대 선물해주고.
가끔 원장님 아버지가 차던 시계 " 던져 주면서 너 해 " 그러면 하나 차고
인터넷 찾아 보면 가겨이 ...
감사합니다.

14282 2023-01-17 09:04:36 2

아내에게 대실망한 남편.gif [새창]

기생수임

14281 2023-01-17 09:00:57 7

장막을 들추고 어둠속을 보았지만 더 깊은 어둠만이 보였다..... [새창]

나는 군대를 제대 한지 25년 가까이 되었는데도 증오 밖에 남은 것이 없음.
사회 나와서 필요한 기술 1도 없고, 유일하게 배운 것이 담배 , 농땡이 까는 것 ,
인내를 배웠잖아. ㅈ까고 있네 말도 안되는 회사에서 참는 것이 인내야 . 고문이지.. ㅅㅂ것들이.
군대는 그냥 욕밖에 안 나옴..
뉴스 보니까 .25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른 것이 하나도 없네요.

14280 2023-01-17 08:53:38 4

살려줘라 집사야 [새창]

영화속 한장면이네..
조금만 늦었어도
멍멍단한테 당할뻔했네..

14279 2023-01-17 08:24:03 14

펌) 인디언 속담중에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라는말있잖아 [새창]

저도 25년 전에 그랬어요 ..
곧 다 괜찮아 질 거에요.
걱정은 모래 시계의 모래 같아요. 조금 조금씩 사라지고, 다 괜찮아 질거에요.

14278 2023-01-17 08:13:43 5

사람들 진짜 너무 하다고 느끼는게(최저임금) [새창]

내 급여는 시간당 2만원 받는데 2만2천원으로 오르길 바라고,
최저 시급이 1만원인데 1만2천원되면,, 나랑 차이 없어 보이고,

최저 시급은 그대로 두고 내 월급만 오르길 바라는 . 개 억지 심보..

14277 2023-01-17 08:09:01 90

[새창]

중국 타이완를 왜 강조를 할까.
그냥 남의 사유지 침범해서 장사 한거 잖아. 물런 철거 한다고 8개월동안 시간도 줬고.
비싼 월세 내면서 상가 차려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

14276 2023-01-16 19:20:50 5

취업할 필요 없는 부자 되면 뭐 하고 살거야? [새창]

전 웹툰 시작 한명만 봐도 시작 ㅎㅎ

14275 2023-01-16 18:50:47 0

전세계 승객량 1위 항공노선 [새창]

동남아는 구씨 있음. " 너 납치 된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