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것들 꼬라지 하고는 ~~ 낭만도 없어 지들 하고 싶은 것들만 하려고 하고, 고생이라는 것은 하나도 하기 싫고, 하루 벌어서 하루 사는 하루살이들 처럼 사는 꼬라지들 보고 있으면, 내가 정말 미안하다. 우리때는 기회라도 많았지. 우리가 잘했어야 했는데.. 미안하고 힘내라..
내가 나이 들고 보니까 . 조금이라도 일찍 결혼해서 애들 낳고, 키울 것 하면서 후회됨. 30살에 결혼했는데 .. 25살이나 23살쯤 결혼 했으면,, 벌써 대학교 들어갔을텐데.. 아쉽네요.. 진짜 20살쯤에 딱 결혼해서 애 낳고 살았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애들 다키우려면 54살까지는 죽어라고 고생해야 겠네요.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