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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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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4 2023-03-22 08:23:30 0
[새창]
필드에서, 부킹 하는 맛이 꽤 재미있음.
14843 2023-03-22 08:16:05 0
호주로 이민가는 조건으로 결혼한 부부의 고민 [새창]
2023/03/21 22:39:13
호주 생활 극혐.
기상천외한 포켓몬들이 돌아 다님.
14842 2023-03-22 08:12:30 0
공주와 병사.JPG [새창]
2023/03/21 22:57:58
애널이군,
저점에서 잡아서 고점에서 팔고 나가는 솜씨 .
예술이네~!
14841 2023-03-22 08:05:54 10
코딩으로 독일에 취업하려는 부부의 고민 [새창]
2023/03/21 23:35:48
히틀러가 무덤에서 일어나 푸틴 싸대기 때리로 가는 소리 하고 있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고, 얼른 정신차리고,, 남자는 국가에서 비용 부담해서
일 알려주는 곳에 등록해서, 용접이랑, 가공기술배우고, 여자는 지금이라도 네일아트,
, 미용기술,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자격증 공부 조금 해서, 주택관리사를 해서 아파트 소장을
추천한다.
옛날 어른들이 자격증 따서 취업준비 하라고 하는 소리가 다 이유가 있는 거다.
14840 2023-03-21 18:30:56 1
회사 신입과 5년차의 마음가짐 ㅋㅋㅋ [새창]
2023/03/21 17:08:07
5년차 되었을 때 경거망동 하면 안되는 제 위에 직속 상사가 보통 사람들 보다 3배 빠르고,
빨간 작업복 입고 다님.
14839 2023-03-21 18:16:43 0
스님과 도사의 대결 짤의 진실 [새창]
2023/03/21 09:03:52
자욱한 연기만 흐르고 있었다.
항룡십팔장과 여래신장으로 인하여, 이미 식당은 난장판이였다.
그 순간 식당 문을 열고, 경찰관 한명이 들어 왔다.
경찰관이 쓰고 있던 모자를 벗자 스님 보다 더 빛나는 대머리가 나왔다.
그리고 경찰복장 옆에는 경찰관 이름이 자세히는 보이지 않았지만,
"사이타마"라고 쓰여 있었다.

경찰관 : " 진심으로 한번만 더 난동 피면 강압적으로 데리고 갈 것입니다.. 다들 서로 가시죠 "

도사와 스님은 둘이 눈빛을 교환하고, 사이타마 경관을 향해 온 힘으로 달려 가기 시작했다.

사이타마 경관은 조그만한게 소근 거리듯 이야기 하며, 주먹을 한방 갈겼다.

" 진심 펀치 "
14838 2023-03-21 13:32:50 0
스님과 도사의 대결 짤의 진실 [새창]
2023/03/21 09:03:52
도사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마치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개의 손을 보고 자신과
타협하듯이. 이미 끝난듯해 보였다.
스님의 웃음이 천지를 흔들기 시작 했다.
스님 : ' 하하하하하 어리석은 허접한 도사 나브랭이가 감히 ~~ 어딜
그 순간, 도사가 손바닥을 펴고 하늘로 팔을 들어 올렸다.
그리고 도사의 입에서 짤막한 한마디가 나왔다.
" 여래신장 "
그 순간 대지는 부처의 손으로 바뀌었다. ~~ 손바닥은 하늘닮을 만큼 커져 있었다.
천수관음권의 수천개의 손바닥들은 부처의 손에 사로 잡혀 버렸다.
14837 2023-03-21 13:05:45 0
의외로 매우 쎈 스포츠 [새창]
2023/03/21 08:36:49
빌레 예술 점스 50%
대련 50%
합계 100%로 채점 됩니다.
14836 2023-03-21 13:04:06 0
??? : 내 인생은 너무 지루해!! [새창]
2023/03/21 08:50:16
싱~~~
14835 2023-03-21 13:02:41 9
복수극이 뜨는 요즘 곧 개봉할 영화 [새창]
2023/03/21 09:01:45
콘스탄티에서 보여줬던 멋진 빡너 보다..감동적인 것이 없었음..
14834 2023-03-21 13:00:18 3
아재들 어릴때 만화영화 보면서도 앜ㅋㅋ 이건 선넘었지~ 하던 기술 [새창]
2023/03/21 12:49:33
리모콘 스위치도 없는데 지가 알아서 드리프트 다하고 점프 뛰고 날고 기고 다함.
ai 인공 지능이라도 있는건가 . 사람말을 알아듣는건가 사람이 기술 이름 말해야 작동함.
타미야 1만원도 안하는 자동차가 테슬라 차보다 더 똑똑함.
14833 2023-03-21 09:59:35 9
스님과 도사의 대결 짤의 진실 [새창]
2023/03/21 09:03:52
도사 : "자넨 스님인가? 살수인가? 살기가 느껴지는군?"
스님 : " 전 평범한 땡중입니다..
도사 : " 어허 ~ 근데 말이야. 왜 땡중에서 살의가 느껴지나 말이지?
말이 떨어지는 순간 도사는 손에 기를 모아 스님에게 장품을 날렸다.
" 아도겐 "
스님은 옆으로 장품을 살짝 피했다. 얼굴은 살기에 찬 모습이였다. 그리고,
스님 : " 순옥살 "
모든 것이 환해 졌다... 그리고 스님 옷뒤로 하늘 천자가 번쩍 거렸고, 모든것이 끝나는 듯했다.
바닥에서 숨을 헐떡거리던 도사의 몸에 불이 붙기 시작 했다.
스님으로 향해 달리는 도사는 " 어류겐" 외쳤다.
14832 2023-03-21 09:47:46 6
푸틴 근황 [새창]
2023/03/21 08:40:54
시진핑 별명은 푸다.
시진핑이 10대였을 때 별명은
푸틴이다.
14831 2023-03-21 09:44:59 14
차 얻어 타고 갈때 준비하면 칭찬 받는 간식 [새창]
2023/03/21 09:09:28
처음으로 외제차를 샀음. 기쁜 마음으로 가족들 시승식날,, 둘째가 차안에서 망고쥬스 쏟음.
얼굴은 괜찮다 괜찮다.. 속마음은.. 진짜 . 화내면 쪼잔할 것 같아서 말도 못하고 웃으면서,
고속도로 휴게소 가서 애들이랑 와이프 밥시켜 주고 나와서 혼자서 걸레 가져다가 딱고 또 딱고,
아 10년전 일인데 아직도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트라우마 되었음.
14830 2023-03-21 09:41:52 13
김연아의 댄스 실력 [새창]
2023/03/21 09:39:21
새댁 .. 왜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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