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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 19: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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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에는 회장님 같은 분들이 왔다갔다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른바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중 한명의 얼굴사진을 지목하며 “이 사람이 왔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차관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맹세코 그 곳에 간 적이 없다. 원한다면 일지를 내놓겠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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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7414.html#csidx27b92467e926991a4a7b7eedf174f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