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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푸른질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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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2017-05-17 01:23:21 0
봉선화옆에 이상한게 자랐어요 정체가 뭘까요... [새창]
2017/05/15 12:30:13
ㅋㅋ 귀여운데 무섭다
413 2017-05-17 00:21:14 1
꽃씨 파종 처음 해봐요 심어서 꽃 틔워 보신분 도와주세요 ㅎ [새창]
2017/05/16 23:49:19

깨물어주고픈 호야꽃. 별을 닮아 반짝 반짝 빛나는.
412 2017-05-17 00:20:40 1
꽃씨 파종 처음 해봐요 심어서 꽃 틔워 보신분 도와주세요 ㅎ [새창]
2017/05/16 23:49:19

너무 좋아하는 덴드롱, 예쁨의 극치.
411 2017-05-17 00:16:57 1
꽃씨 파종 처음 해봐요 심어서 꽃 틔워 보신분 도와주세요 ㅎ [새창]
2017/05/16 23:49:19

봄에 꽃 본 히야신스. 히야신스 향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온 방을 꽉 메우고도 남더라구요.
410 2017-05-17 00:11:35 2
꽃씨 파종 처음 해봐요 심어서 꽃 틔워 보신분 도와주세요 ㅎ [새창]
2017/05/16 23:49:19

넘 이쁜 관엽식물 포체리카
409 2017-05-17 00:09:26 2
꽃씨 파종 처음 해봐요 심어서 꽃 틔워 보신분 도와주세요 ㅎ [새창]
2017/05/16 23:49:19

저희 집에 핀 금낭화
408 2017-05-16 23:21:54 0
아보카도 심었어요. -2- [새창]
2017/05/16 11:15:18
쥬c가면 아보카도만 먹는데 ㅋㅋㅋ 아보카도 좋아요 +_+ 맛있어요 숲속의 버터 !
407 2017-05-12 01:26:53 0
지능 5700 돌파!! [새창]
2017/05/12 01:19:19
진짜 멋져요... 부럽구요 ㅎ
406 2017-05-12 01:26:48 0
지능 5700 돌파!! [새창]
2017/05/12 01:19:19
진짜 멋져요... 부럽구요 ㅎ
405 2017-05-12 00:28:08 0
진짜 엄청 스트레스받으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새창]
2017/05/12 00:24:49
아주 꽥꽥 노래를 부르거나, 굉장히 차가운 냉탕속에서 분을 삭히거나, 그도 안되면 양은 냄비를 하나 사서 손에는 목장갑을 끼시고

아무에게도 시끄럽지 않을 곳에 가서 냄비를 아주 박살 내버리세요. 농구공만한 냄비가 야구공만해질 때까지 짓이겨보세요 무지 극단적이고 파괴적이지만, 정말 극한의 스트레스를 풀어버리기에 좋더라구요. 쉬울거같죠 ? ㅋㅋ
404 2017-05-12 00:20:19 0
2월 13일에 주문한 ㅅㅂ족발 [새창]
2017/05/11 22:44:42
온라인 시장에서는 가격과 신선도로 경쟁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분위기와 서비스로 경쟁한다면
우리 국민들 얼마든지 지불할거에요. 임금에 비해서 밥값과 그 부대비용이 최근 몇년간 너무 가파르게 오르잖아요...달님이 꼭 해결해주시기를
403 2017-05-11 23:00:18 0
2월 13일에 주문한 ㅅㅂ족발 [새창]
2017/05/11 22:44:42
그러게요 시중 프랜차이즈 족발집 참말 많이 당겼지만 너무 비싸요 대자는 최소 3~4만원 하잖아요. 둘이 먹으면 딱맞는데 써있기는 3~4 인이라고 써있고 ㅡ.ㅡ 그쵸
402 2017-05-11 22:38:37 0
고운 날씨 표현력.jpg [새창]
2017/05/11 17:02:25
이런 아이들이 시인이 되어야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들락날락할텐데요...^^
401 2017-05-10 22:46:06 0
소름 돋는 광고 [새창]
2017/05/10 16:40:10
광고천재 이제석님 작품 같아요... 스타일보니까 . 정말 천재적이다 ㅎ
400 2017-05-08 14:54:31 0
sf 히어로물을 정말 싫어했는데요 [새창]
2017/05/08 08:54:03
아 그렇군요 은하계가 배경이라 그런지 눈 호강했네요 정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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