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훨 낫네요.찟빠짤과 싸우는게 아니라 생각과 생각이 댓글로 만나니ㅋ [새창]

찢을 넘어서 민주당 인사들 혐짤이 돌아다닐땐 진짜 암담함을 느껴서 접었었죠. 말 꺼내면 죽일듯이 달려들고 하니 할말도 없고.

5631 2018-11-18 10:56:15 2

잘못한건 비판해야지요... [새창]

개인의 실수일 수도 있는걸 그간의 공은 다 엿바꿔먹고 자기 말 안들었다며 털묻었다고 욕하는건 좀 아니었죠.

5630 2018-11-18 10:37:26 8

역겨운 것들 [새창]

글자 한줄, 사람 한명 부른것 정도로 악마를 만들라면 세상 그 어떤사람도 만들 수 있습니다. 자한당이 좋아하는 짓이죠. 지금도 일어나고있고

5629 2018-11-18 10:34:23 1

혜경궁 계정에 대해서 저만의 뇌피셜로 보자면.. [새창]

이재명의 것은 이재명에게만

5628 2018-11-18 10:29:40 3

역사적으로 서민을 위하는 왕과 위정자는 기득권의 엄청난 공격을 받음... [새창]

칠레 살바도르 아옌데가 분유 하나 무상으로 풀었다가 네슬레의 후원을 받은 군부 쿠데타로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던 역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지에서도 동탁을 재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겸 공손찬 이런놈들보다 훨씬 더 백성을 위한 지도자였다는 말이 있죠. 폭군으로 남은건 기득권 세력의 역사왜곡 때문이었다네요.

사실 기득권들의 저항은 성군이 임했을때 극악에 가깝게 나타납니다. 지금의 적폐들 발악을 보면 성군이 임하긴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5627 2018-11-18 10:23:45 1

"집값 더 떨어져야 매수자 움직일 것"..미친집값 본격 하락 [새창]

부동산정책이 충격감소 효과가 될 겁니다. 금리 더 올라가면 가계부채상황 작살나는 상황이었습니다.. 비트코인에 걸었던 승부수랑 같은 상황

5626 2018-11-18 10:22:06 2

자한당과 우익의 비열한 거짓말 [새창]

이런말 해주는 언론이 없습니다.. 그게 문제겠죠.

5625 2018-11-18 08:47:45 3

신나서 세치혀 놀리는 인간들 [새창]

설혹 맞았다손 쳐도 민주당의 비극을 저렇게 좋아할 수 있단게 대단하네요. 이런 사람들이 진짜 민주당 지지자들인가..? 하는 마음.

5624 2018-11-18 08:44:41 7

찢몰이에 대한 책임도 져야죠 [새창]

ㅋㅋㅋ 찢몰이배 종특 나왔네, 한심

5623 2018-11-18 08:43:50 10

어준이연합 패러디 5탄~♡ [새창]

당신같은 사람들 정말 꼴배기싫음. 민주당의 비극을 좋아하는 자한당같은 인간들.

5622 2018-11-18 08:41:52 6

조롱과 혐오 찢몰이에 대한 조금의 반성은 있으셔야죠 [새창]

이재명이 죄가 있으면 쿨하게 이재명만 날리면 됐는데, 저사람들은 민주당 코어를 날려버리려는 전과가 있는 사람이죠.

한가지 생각해봅시다. 민주당인사가 그런 짓을 저질렀다곤 하는데 일단 같은 당이면 최대한 아니길 바래야 하는게 아닌가요?

근데 당신들은 그 사람들에게조차 찢 묻었다를 시전하며 조롱하고 패드립치고 자한당 좋아할 짓만 골라서 했어요. 그래서 당신들을 좋아하지 않는거고요

5621 2018-11-18 08:35:51 6

찢몰이에 대한 책임도 져야죠 [새창]

찢몰이배는 이재명을 지켜보자고 한 사람들까지 혐짤 패드립 작렬시키는 쓰레기장을 만든 전과가 있죠.

재명이는 자기 책임을 지겠지만 당신들은 무슨 책임을지나요? ㅋㅋㅋ

5620 2018-11-17 16:25:07 6

찟몰이들 분위기보며 슬슬 시동거는게 보여 불안하네요 [새창]

제 킹리적 갓심엔 손꾸락 = 찢몰이배 동일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행동과 언변 무리짓는 행위들이 많이 닮았습니다. 분탕을 일삼던 자들은 분탕에 중독되거든요

5619 2018-11-17 16:22:31 2

여기 손가락 쓰레기연합들 왜캐많냐 [새창]

손가혁=찢몰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