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 김영환 전 의원등도 주목 할 필요 있고... 무엇보다도 개헌으로 3당이 밀실협의 하는 것도 문제 삼을만 하죠. 국민 대다수 의향과는 반대로 자기들 권력과 이권 강화에 개헌을 부역자들과 협의중이다. 안철수의원이 반대한 들 당은 따로 놀고 있으니 앞으로 정책 추진이 원활이 될지? 그렇게도 싸우지 말자 한 안철수 의원이 자기 정책을 과감히 밀어 부칠 용기나 있는지...
다 떠나서 본인 자체야 그려러니 넘어갈 수 있죠. 문 후보 없음 개인 청렴도에서 크게 흠 잡을게 없으니까요. 거기다 정치력이야 나름 권력욕도 만땅이고 문후보 빼고 나쁜 편은 아닌데... 제일 걱정되는건 저사람이 후보됐을때 개인적인 극혐인물인 문병호 전의원이나 김영환 전의원등이 뭘 하게 될까? 그리고 박지원 대표와 호남 다선의원들에 역활이 뭘까? 39석으로 공약 추진이 될까? 등등... 정치 특히 대통령은 자신에 정체성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받쳐주는 주변인물도 참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