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동감합니다.

476 2016-04-26 08:37:00 0

더불어나 국물당이나 오십보백보 [새창]

그리고 정치는 투쟁의 역사라고 하던데...
정부여당하고는 그렇게 투쟁하라고 하면서 왜 당권에 대해서는 싸우지 말라 하시는지...
두가지 사항은 전혀 다른 사항 같은데요.

475 2016-04-26 08:35:08 0

더불어나 국물당이나 오십보백보 [새창]

양비론 나왔네요.
아무리 그래도 궁물을 넘어서 먹물 집단하고
비교한다는 거 자체가 이해 하기 힘드네요.

어버이연합 관련 건은 딱 표교수님 정도에 초선의원만
언급하셔도 되는 내용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 문재인 전 대표 그것도 평당원 되실 신분이 말씀하실만한 내용은 아니죠.

474 2016-04-26 08:05:38 0

10시간 전 김빙삼옹 트윗 [새창]

정작 저기 새머시기는 조용히 있다는게...
실제 조용한건지 언론에서 연막을 쳐 주는 건지...

473 2016-04-26 08:02:28 1

[새창]

저도 일정부분 동감합니다.
비공감이야 그냥 그려러니 넘어가는데 일부분들은
비아냥이 섞여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멀리서 남일처럼 바라보기로 했습니다.
판단은 개인이 하고 당원 투표도 제가 해야 하니까요.

472 2016-04-25 20:12:01 1/8

김종인 "난 대표직 관심 없고 文과 대립 이유 없어, 文과 단둘이 안만나 [새창]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개인적인 만남을 안한다는 뜻이
서로에게 부담을 안 주는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얼마전 종편에서 그러더군요.
문재인 전 대표가 한마디 했다고 현 대표가 우왕좌왕 한다고... 친문 세력이 판을 친다고;;;
이런 종편에 편협한 시각을 피하고자 한 말일 수도 있겠다 생각되네요.

471 2016-04-25 20:08:12 0

시사게 보면 자꾸 김종인 까는데 [새창]

기다 아니다
잘한다 못한다
서로의 의견이니 나오는 이야기를 막을 수는 없죠.
다만 의견인지 여론 몰이인지는 개인이 판단하고
선택(당원 투표 등등)하면 되겠죠.

470 2016-04-25 20:04:26 0

새누리얘기는 하나도 없구나... [새창]

근데 이런 상황을 새누리가 좋아하죠.

469 2016-04-25 14:27:54 3

김종인 옹호하는 글들의 특징 [새창]

반말 하지 마시죠.
의견 피력하는거 좋은데 비아냥에 반말등은 비공감을 넘어서 신고 사유도 될 수 있습니다.

468 2016-04-24 21:45:12 15

[새창]

클리앙도 비슷합니다.
주가 it라 예전에는 오히려 지지자가 더 많던 곳인데
지금은 여기와 비슷비슷합니다.

467 2016-04-24 19:23:49 4

호남서 친노 패권 외치던 안철수 부산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팔고 다녀 [새창]

아오 욕나와!!

466 2016-04-24 01:58:32 8

안철수 “대통령·여야 모두 정신 똑바로 차려라” [새창]

니들 잘 안할래?
책임 지셈~!

나? 난 정치를 하지만 책임은 없지!
그런거 없어!
이게 바로 새정치지!!

이건 바로 철수 스타일~~~

465 2016-04-23 15:28:50 2

심각한 시게 분위기니깡. 넘나 화보같은... [새창]

그렇죠...
외모만 따졌다면 나경원, 오세훈, 남경필 등등
쟁쟁하시분 많죠 ㅎㅎ

문재인 의원이 이런 사람들하고 살아온 궤적이 다르고 정치를 자기가 아닌 다른사람을 위해서 하기 때문에 더 좋아하는 거죠.

464 2016-04-22 19:27:21 4

[단독] “청와대 행정관이 집회 열라고 문자 보냈다” [새창]

경쟁이라니...
진정한 창조경제입니다요 ㅋ

463 2016-04-22 12:29:38 2

비공감이 무섭나요? 정치인에겐 소신을 바라면서 [새창]

공감합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휩쓸리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자기 생각과 틀리다고 반대편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