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7
2017-01-08 18:10:38
6
더이상 대권주자로써 지지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네요.
적어도 문대표님에 단점을 이야기 할 수 는 있다고 봅니다.
근데 사실이 아닌 내용을 공식적이 자리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패기는 먼지요?
혹자들은 문대표 공격한다고 또 문지지자가 비판한다고 하겠지만
이런 사실이 아닌 이유로 네거티브를 하는게 잘 못된게 문제라서 말하는겁니다.
차라리 네거티브를 할려면 사실을 입각해서 하세요.
"행정은 내가 뛰어나다, 문대표는 행정가로서는 경험이 없다"
이런거요.
그냥 서울시장만 하십쇼.
적어도 문대표님에 단점을 이야기 할 수 는 있다고 봅니다.
근데 사실이 아닌 내용을 공식적이 자리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패기는 먼지요?
혹자들은 문대표 공격한다고 또 문지지자가 비판한다고 하겠지만
이런 사실이 아닌 이유로 네거티브를 하는게 잘 못된게 문제라서 말하는겁니다.
차라리 네거티브를 할려면 사실을 입각해서 하세요.
"행정은 내가 뛰어나다, 문대표는 행정가로서는 경험이 없다"
이런거요.
그냥 서울시장만 하십쇼.
686
2017-01-08 18:00:57
4
권리당원으로 내가 뽑은 대표이기에 응원합니다.
지난번에 문자 보내드렸는데 격려문자 보내야 겠네요 ㅎㅎ
지난번에 문자 보내드렸는데 격려문자 보내야 겠네요 ㅎㅎ
685
2017-01-07 14:36:40
13
전 김두관 의원 정말 좋아했습니다.
경남지사 할때도 그랬지만 당 지원없이 지사 된게 참 대단했죠.
근데 한순간에 훅하고 간 이벤트가 대선에서 헛짓거리...
자신에게 불합리 하더라도 그것을 수용하는 모습도 보여야 하는데 그때 당시에 손과 김은 참 너무했죠.
특히 김두관의원은 노무현에 사람이면서 노무현처럼 하지 않은게 크죠.
경남지사 할때도 그랬지만 당 지원없이 지사 된게 참 대단했죠.
근데 한순간에 훅하고 간 이벤트가 대선에서 헛짓거리...
자신에게 불합리 하더라도 그것을 수용하는 모습도 보여야 하는데 그때 당시에 손과 김은 참 너무했죠.
특히 김두관의원은 노무현에 사람이면서 노무현처럼 하지 않은게 크죠.
684
2017-01-07 13:09:33
2
아... 이제 빠에서 개로 역진화 되는구나 ㅋㅋㅋ
내가 내돈 낸거 권리 주장한다고 하는데 님은 뭔데 나한테 개라고 하심?
웃기구 있네;;;
내가 내돈 낸거 권리 주장한다고 하는데 님은 뭔데 나한테 개라고 하심?
웃기구 있네;;;
683
2017-01-07 12:26:27
19
말씀하시는 마음으로는 이해는 되지만...
좀 글을 순화시키셔서 써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지금 화나는건 해당 분들에 자질을 탓하는게 아니라
권리당원에 권한을 축소하는 내용을 타파하자가 주니까요.
좀 글을 순화시키셔서 써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지금 화나는건 해당 분들에 자질을 탓하는게 아니라
권리당원에 권한을 축소하는 내용을 타파하자가 주니까요.
682
2017-01-07 12:20:32
11
오유에 문재인 지지자가 많은건 사실인데요.
오유 들먹이시지 마시죠.
오유가 하나에 생명체도 아니고 오유가 머라니 오유가 저러니;;;
그리고 마지막에 이재명 시장을 깎아내리는 글이 많다고 하셨는데요.
이시장님 시정 잘하고 시원한 사이다 발언 소개하는 글 올라오면 달리는 추천수 봐 보세요.
깎아내리는 글에 원인이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깎아내리다의 정의가 뭔지 아시는지요?
이시장님에 인격을 헐뜯고 그 가치에 해를 입히지는 않습니다.
권리당원 빠로 모는게 도대체 문재인 지지자가 많다와 깎아내린다라는 글까지 등장시키는 이유가 뭔지요?
물론 좀 분위기가 혼란스러운 측명도 있지만 왜 자꾸 문재인 지지자 언급하는건지 이해 불가네요.
오유 들먹이시지 마시죠.
오유가 하나에 생명체도 아니고 오유가 머라니 오유가 저러니;;;
그리고 마지막에 이재명 시장을 깎아내리는 글이 많다고 하셨는데요.
이시장님 시정 잘하고 시원한 사이다 발언 소개하는 글 올라오면 달리는 추천수 봐 보세요.
깎아내리는 글에 원인이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깎아내리다의 정의가 뭔지 아시는지요?
이시장님에 인격을 헐뜯고 그 가치에 해를 입히지는 않습니다.
권리당원 빠로 모는게 도대체 문재인 지지자가 많다와 깎아내린다라는 글까지 등장시키는 이유가 뭔지요?
물론 좀 분위기가 혼란스러운 측명도 있지만 왜 자꾸 문재인 지지자 언급하는건지 이해 불가네요.
681
2017-01-07 03:47:33
0
정당보조금 받는 정당에서는 앞으로 세금 많이내는 분들에게는 투표 비율을 올려 드려야겠습니다.
윗분도 말씀하셨듯이 세금과 자발적 권리 획득을 위한 당비는 엄연히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윗분도 말씀하셨듯이 세금과 자발적 권리 획득을 위한 당비는 엄연히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680
2017-01-07 00:08:37
30
원래 정치란게 싸우는 거죠.
누가 정당하냐 안하냐로 또는 나의 이익을 누가 대변하는가 또는 반대하는가...
좀 혼란스러운 면이 있지만 욕하고 싸우는 상태는 아니잖아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내용으로 탈당 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의지 표명이겠죠.
하지만 자신에 의지 표명, 정치적 행동은 거기까지죠.
단지 화가나서 포기한다면 이세상 모든일이 다 포기할 만큼 어렵지 않을까요?
아마도 다들 내가 바라는 내용을 관철 시켜보자 하고 분노하는 걸껍니다.
누가 정당하냐 안하냐로 또는 나의 이익을 누가 대변하는가 또는 반대하는가...
좀 혼란스러운 면이 있지만 욕하고 싸우는 상태는 아니잖아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내용으로 탈당 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의지 표명이겠죠.
하지만 자신에 의지 표명, 정치적 행동은 거기까지죠.
단지 화가나서 포기한다면 이세상 모든일이 다 포기할 만큼 어렵지 않을까요?
아마도 다들 내가 바라는 내용을 관철 시켜보자 하고 분노하는 걸껍니다.
679
2017-01-06 23:30:04
2
동감합니다.
완전국민경선이든 뭐든 전 솔직히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합의한 룰이라면요.
그리고 되도록 이시장님에 대한 비판적 시각 때문에 댓글을 안달려고 했는데요...
근데 갑자기 빠 라니요.
권리당원으로써 돈내고 빠라고 듣는것 자체가 황당합니다.
완전국민경선이든 뭐든 전 솔직히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합의한 룰이라면요.
그리고 되도록 이시장님에 대한 비판적 시각 때문에 댓글을 안달려고 했는데요...
근데 갑자기 빠 라니요.
권리당원으로써 돈내고 빠라고 듣는것 자체가 황당합니다.
678
2017-01-06 23:21:28
0
단순히 해당 사진으로 비판하는건 아닙니다.
당원들을 빠로 몰고 당에 대선후보를 뽑는데 당원에 권리를 개나 줘버리는 것에 화는겁니다.
밑에 문 전대표 글은 역지사지로 생각해 봐야 될 문제 아닌가요?
해당 원인이 어디에 있기에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많은 비판을 할까요?
원인이 뭘까요?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내가 돈내고도 빠라고 듣는 상황에 참 거시기 합니다.
당원들을 빠로 몰고 당에 대선후보를 뽑는데 당원에 권리를 개나 줘버리는 것에 화는겁니다.
밑에 문 전대표 글은 역지사지로 생각해 봐야 될 문제 아닌가요?
해당 원인이 어디에 있기에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많은 비판을 할까요?
원인이 뭘까요?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내가 돈내고도 빠라고 듣는 상황에 참 거시기 합니다.
677
2017-01-06 23:10:21
61
하은하준아빠 // 제 의견은 아니지만 참 공감되는 의견이라 글 남겨봅니다.
김욱 배재대 교수는 "완전국민경선에는 반대한다"며 "국민은 본선에서 대통령을 결정해야 하며, 후보 결정은 당원 중심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태호 경희대 교수도 "정당에 가입하지 않아도 대선 후보자 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면 누가 당비를 내고 당원으로 활동하겠느냐. 당의 인적·재정적 기반이 약해질 것"이라고 거들었다.
김욱 배재대 교수는 "완전국민경선에는 반대한다"며 "국민은 본선에서 대통령을 결정해야 하며, 후보 결정은 당원 중심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태호 경희대 교수도 "정당에 가입하지 않아도 대선 후보자 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면 누가 당비를 내고 당원으로 활동하겠느냐. 당의 인적·재정적 기반이 약해질 것"이라고 거들었다.
676
2017-01-06 00:15:59
2
막판에 참 거시기 하시 분들이 많이 나오시네요;;;
자기에 대한 재평가???
여의도 프린스???
ㅋㅋㅋ
자기에 대한 재평가???
여의도 프린스???
ㅋㅋㅋ
675
2017-01-04 19:40:11
1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궁금한 부분을 시원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부분을 시원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