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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2017-02-20 17:51:22 0
문재인도 안희정에 거침없이 네거티브 시작했군요 [새창]
2017/02/20 17:47:21
어???
내로불남은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닐텐데?
누가 언제 뭘로 까던가요?
806 2017-02-20 15:51:39 0
윤종용 전삼성부회장 "기업때리기가 지속되면 한국떠날수밖에 없다" [새창]
2017/02/20 14:46:13
ㅋㅋㅋ
우리나라 떠나면 니들은 꽝이야.
어디가서 그런 재벌놀이 할래?
우리나라처럼 기업하기 좋은 곳이 어디있다고?
805 2017-02-20 15:48:39 0
성남 지역상품권 체험현장. 상인들의 폭발적반응. [새창]
2017/02/20 14:56:08
비공감이 없는 거 보면 인물이 비호감이라 해서 이유없이 반대하지는 않죠.
잘한건 칭찬해야 하죠.

다른 후보 비난 말고 이런걸 적극적으로 홍보하세요.
804 2017-02-19 18:35:33 3
문재인은 김대중 이후 무기력한 야당을 강력한 수권세력으로 변모시켰다. [새창]
2017/02/19 15:29:19
아직 요원합니다만...
적어도 새로 들어온 권리당원이 많아지면서
당원에 힘이 강해지고 기존의 토호세력에게
좌지우지 되던 대의원, 당원들이 힘을 못쓰게 되면서
당내 기득권이 당원 중심으로 바뀐게
제일 큰거 같습니다.
803 2017-02-19 18:29:53 2
이재명이 떨어지니 안희정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새창]
2017/02/19 16:53:42
정당정치를 행하겠다는 후보가 민주당 지지층에
뒤통수를 갈기는 듯한 메시지와 정책을 발표합니다.
(대연정 및 청산에 대한 반발, 이원집정부제 당당)

여기서 민주당 지지층은 비판합니다.
누가 원인을 제공했을까요?

대연정 말 나오기 전에 아니 적패청산을
반대하는 메시지 전에는 차차기라 생각하며
정말 행복했는데...
802 2017-02-19 18:24:17 4
고일석 전 기자 페북, <안타까운 안희정> [새창]
2017/02/19 15:17:34
1/님이 권해보심이~
801 2017-02-19 07:26:48 3
기존 SBS를 바꾼 사람 .JPG [새창]
2017/02/19 00:53:59
사천 쪽 지역위원장인가 되었더군요...
다음 국회에서 볼 수 도 있습니다.
아오!!! 짜증
800 2017-02-18 22:22:41 3
[새창]
???
설마 경선을 설렁설렁 하실려고 하시는지요?
그럼 경선 토론에서는 상대방 공약만 검증하시고 끝내시겠다는 말???
799 2017-02-18 22:20:16 1
오피니언 리더의 지지선언- "나는 이재명을 지지한다" [새창]
2017/02/18 21:32:30
이런건 개인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그 후보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메시지 전파 등은
공감/비공감 상관 없이 정당한 경선 과정이죠.

그 내용을 판단하는건 개인적인 일이니 패스하고...
손가혁이 욕먹는 이유는 사실인 양 마타도어와 네거티브를 해서 문제죠.
798 2017-02-18 22:16:48 0
송영길 "문재인, 사시공부 시절 시 주민등록이전까지 한 이유가...." [새창]
2017/02/18 03:48:05
흠... 댓글을 너무 듬성하게 써서 오해를 하게 했군요. ㅎㅎ;;
비비 꼬인 댓글을 지칭한 건 저 위에 두번째 대댓글 임다.
바로 위에서 고소하신다는 분... 괜히 달려들어 분쟁에 휘말리니 행복하시겠습니다.
797 2017-02-18 22:13:25 1
손가혁..한꺼번에 달려드네요.. [새창]
2017/02/18 20:55:55
무관심이 곧 지지율 하락이죠.
뭔가 더 언급하고 싶지만... 이제는 너무 많이 나가서리 신경도 쓰기 짜증나죠.

냅두세요.
현실정치가 온라인에서 이루어 진다는 허상은 07년도에 증명되었죠.
저도 같은 이유지만 많은 분들이 민주당 당원이 된 이유가 있죠.
795 2017-02-18 08:14:01 7/21
송영길 "문재인, 사시공부 시절 시 주민등록이전까지 한 이유가...." [새창]
2017/02/18 03:48:05
댓글 참...
그냥 비공감이나 주고 지나치면 될 것을...
자기 기분 않좋다고 남들도 비비 꼬인 댓글 보고 기분 나빠져라?

비난하지 말라고 하더만.
794 2017-02-17 22:26:07 1
김용민 입당을 심각하게 바라봐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2/17 22:08:44
저녁에 뜨근한 진지 먹었슴다.
진지하자면...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단 아마도 보수층에서 좀 부끄럽다고 느끼고 있는 보수층은
집결할 만한 명분(?)을 약간 줄 만한...
어찌보면 자존심을 건드는 행동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뭐 그 수야 얼마 되지도 않고 하니...

머 저 분이야 원래 정치를 유쾌(?)하게 하시는 분이니
우리들은 그냥 관심 없는듯 즐겁게 지켜 보시명 될 것 같네요.
793 2017-02-17 01:08:29 87
[새창]
다른 사람한테 폐 끼치면 안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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