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63 2013-11-08 19:37:19 0

[새창]

부탁 드립니다 :)

62 2013-11-07 00:00:25 0

인증겸,홍보겸,자작곡등등 .. [새창]

밸소리 로 만들어서 써도 될까요'-'?

61 2013-11-06 23:32:16 7

단독] '댓글 여직원' 변호비 3300만원 국정원이 지급 [새창]

1 어디서 냄새 안나요??

60 2013-11-06 23:31:48 0/20

단독] '댓글 여직원' 변호비 3300만원 국정원이 지급 [새창]

59 2013-11-02 15:30:00 0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저도 살포시 부탁드려 봅니다~♡

58 2013-11-02 14:33:07 0

[새창]

우와....플3 에 gta5

57 2013-11-02 00:58:22 9

[새창]

힘내세요.
그리고 자기 자신 을 아껴주세요.

56 2013-11-02 00:55:27 56

[새창]

55 2013-09-26 22:22:04 0

현대판 섬노예, 그리고 은폐의 진실 [새창]

다 떠나서...

정말 욕 만 나오내요

54 2013-09-25 23:21:40 3

혼자 먹기가 민폐? (콜로세움주의) [새창]

본가 가 식당 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메뉴 자체가 혼자 드시기에 쪼금 부담 이 되는 메뉴 라 혼자 오시는 손님 은 단 한번도 못 봤습니다!

하지만 1인이 건 다수 건 손님 은 손님 입니다!

식당 아들래미 입장 에서 진상 손님 은 정말 정말 싫어요ㅠㅠ

53 2013-09-25 22:52:19 2

[새창]

이제 무조건 결혼 해야한다

안하면 죽일꺼다
(어금니 꽉 깨물고 말 하는거다)

52 2013-09-25 00:59:42 1

[새창]

@치킨교신도

나는 이런 글 이 주작 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저런 상황에 처해 졌다고 봐...

과연 이성적 으로 냉철히 판단 할수 있을까...?

나는 못할꺼 같아.....

내 나이 25살 이지만 가끔 이성 보단 감정이 앞설때가 있어....

아직 어린거지....

무튼 고등학생 이면 아직까진 덜 여물었다고 생각해...

저런 상황 에서 어머님 까지 생각 할 정도면 대단한거 아닐까...?

51 2013-09-25 00:41:46 4

★★★★[홍보] 부산 벼룩시장 이번주 토요일 D-4 ★★★★ [새창]

으헝헝 6시 라니...
마산 에서 5시30분 에 퇴근 하는 오징어 는 웁니다 ㅠㅠ

50 2013-09-19 13:53:43 0

나는 그려준다 닉네임 [새창]

저도 살포시 줄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