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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맛쿠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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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14 2010-06-13 20:09:26 1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새창]
2009/10/24 18:46:43
http://www.buyeong.hs.kr//technotephp7/data/board/art/file/1/dbe6c513_4.%25B9%25AB%25B9%25DD%25C1%25D6%25C3%25BF%25B7%25CE%25B8%25F0%25C0%25BD%25B0%25EE%25C1%25A61%25B9%25F8_%25C7%25C1%25B7%25BC%25B7%25F9%25B5%25E5-%25B9%25D9%25C8%25E5.mp3
4013 2010-06-13 20:05:52 1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새창]
2009/10/24 18:46:43
http://pds43.cafe.daum.net/original/13/cafe/2008/07/08/20/21/48734dce65f9b&token=20080708&.mp3
4012 2010-06-12 22:48:09 43
꿈을 꿨어요... [새창]
2010/06/12 22:47:44

글은 수정할 수 있어도 댓글은 수정할 수 없지요.

그런고로 여기는 진짜 성지ㅋ
4011 2010-06-12 22:38:22 3
월드컵 때문에 로또 능욕 ㅋ [새창]
2010/06/12 22:37:51
지금 당첨된 사람들은 아주 기분 째지겠구만ㅋㅋㅋ
4010 2010-06-12 22:21:18 0
평점 맥여보자.. [새창]
2010/06/12 22:20:00
심판 -10.0
4009 2010-06-10 19:08:08 69
부자들의 대화.jpg [새창]
2010/06/10 18:58:12

4008 2010-06-10 19:08:08 123
부자들의 대화.jpg [새창]
2010/06/10 23:59:57

4007 2010-06-09 14:24:02 7
여러가지 미스테리한 것들 [새창]
2010/06/08 21:27:21
사실인 것도 좀 있지만 카더라 통신이 훨씬 더 많네요.

이런건 믿으면 안되고 그냥 흥미로 읽어야함
4006 2010-06-08 10:36:06 0
징병제 국가들 [새창]
2010/06/08 09:04:45
군대없는 나라 꽤 많아요.

그레나다
나우루
도미니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의 보호를 받고 있다.
마셜 제도
모리셔스
모나코: 프랑스의 보호를 받고 있다.
미크로네시아 연방
바누아투
바티칸 시국: 이탈리아안에 쏙 들어가 있으므로 사실상 이탈리아의 보호국. 또 경호를 위한 소수의 경비병은 존재한다.
산마리노: 바티칸과 같은 경우.
사모아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키츠 네비스
솔로몬 제도
아이슬란드: 미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
아이티
안도라: 프랑스와 스페인의 보호를 받고 있다.
일본: 명목상 군대는 없지만 자위대는 사실상 군대라고 봐야 할 듯.
코스타리카
키리바시
투발루
파나마: 미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 사실 파나마 자체도 파나마 운하를 위해 미국이 억지로 만든 국가에 가깝다.
팔라우
4005 2010-06-08 10:36:06 3
징병제 국가들 [새창]
2010/06/08 11:34:46
군대없는 나라 꽤 많아요.

그레나다
나우루
도미니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의 보호를 받고 있다.
마셜 제도
모리셔스
모나코: 프랑스의 보호를 받고 있다.
미크로네시아 연방
바누아투
바티칸 시국: 이탈리아안에 쏙 들어가 있으므로 사실상 이탈리아의 보호국. 또 경호를 위한 소수의 경비병은 존재한다.
산마리노: 바티칸과 같은 경우.
사모아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키츠 네비스
솔로몬 제도
아이슬란드: 미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
아이티
안도라: 프랑스와 스페인의 보호를 받고 있다.
일본: 명목상 군대는 없지만 자위대는 사실상 군대라고 봐야 할 듯.
코스타리카
키리바시
투발루
파나마: 미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 사실 파나마 자체도 파나마 운하를 위해 미국이 억지로 만든 국가에 가깝다.
팔라우
4004 2010-06-07 19:41:26 1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새창]
2009/10/24 18:46:43
http://cfile9.uf.tistory.com/media/1812B7214BB36CAE57745F
4003 2010-06-07 15:17:59 36
짱구 많이 컸네~[BGM] [새창]
2010/06/07 15:13:45

짱구엄마 리즈시절.jpg
4002 2010-06-06 09:38:50 0
아이돌만큼 인기있었던 주문들... [새창]
2010/06/06 02:26:42
윙가디움 레비호우사
4001 2010-06-05 22:18:12 1
파란장미의 비밀.. [새창]
2010/06/05 17:16:44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bestofbest&no=31765&page=1&keyfield=subject&keyword=%C6%C4%B6%F5&search_table_name=bestofbest&

그 일이 있은지 100년이 지난 어느날...

왕국의 수도 동쪽 끝 어귀에 낡은 로브를 푹 눌러쓴 한 청년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파란 장미를 사람들에게 팔더라는 소문이 돌아 결국 왕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이게 그 파란 장미입니다. 왕이시여"

왕은 조심스레 장미를 받아들고는 떨리는 손을 다른 손으로 꽉 붙잡고도 진정되지 않는지 쉼호흡을 크게 몇번 하고 물끄러미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이 꽃을 팔고있는 자를 데리고 오라 일러라!"

"아뢰옵기 황공하오나...이 꽃을 팔던자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왕실에서 찾는다는 소문이 돌자 자취를 감춘 것으로 보입니다."

"뭐라?!...온 왕국을 이잡듯 뒤져서라도 꼭 찾아오라!!! 반드시!!"

"네. 폐하"

.
.
.
소설소설열매 능력자님들 계속 이어써 주세요.
4000 2010-06-05 22:18:12 3
파란장미의 비밀.. [새창]
2010/06/05 22:50:41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bestofbest&no=31765&page=1&keyfield=subject&keyword=%C6%C4%B6%F5&search_table_name=bestofbest&

그 일이 있은지 100년이 지난 어느날...

왕국의 수도 동쪽 끝 어귀에 낡은 로브를 푹 눌러쓴 한 청년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파란 장미를 사람들에게 팔더라는 소문이 돌아 결국 왕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이게 그 파란 장미입니다. 왕이시여"

왕은 조심스레 장미를 받아들고는 떨리는 손을 다른 손으로 꽉 붙잡고도 진정되지 않는지 쉼호흡을 크게 몇번 하고 물끄러미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이 꽃을 팔고있는 자를 데리고 오라 일러라!"

"아뢰옵기 황공하오나...이 꽃을 팔던자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왕실에서 찾는다는 소문이 돌자 자취를 감춘 것으로 보입니다."

"뭐라?!...온 왕국을 이잡듯 뒤져서라도 꼭 찾아오라!!! 반드시!!"

"네.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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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소설열매 능력자님들 계속 이어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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