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고의 작품 [새창]

^^

5993 2013-02-22 22:18:26 1

[새창]

차고만 있어도 복근생긴다는거 실제로 차고만있으면 저리됨

5992 2013-02-22 22:12:23 0

[익명]남친이 너무 눈치가 없는건가 학구적인건가 [새창]

그냥 그 이야기를 모르는듯. 군필이면 다 아는 이야기를 자랑하고 싶기도 하고

5991 2013-02-22 22:12:23 1

[익명]남친이 너무 눈치가 없는건가 학구적인건가 [새창]

그냥 그 이야기를 모르는듯. 군필이면 다 아는 이야기를 자랑하고 싶기도 하고

5990 2013-02-22 21:53:14 0

피라미드 어드벤처! [새창]

[email protected] 저도 주신다면 고마워요.

5989 2013-02-22 18:32:00 4

[BGM] 마재윤 방송의 금칙어 . list [새창]

예전에 어떤 시청자가 별풍선쏜다고 했는데 다른 시청자가 유벤투스란 단어 유도해서 그 시청자 자동강퇴됨. 마재윤 빡쳐서 한동안 금칙어 다 풀고 방송했는데 그때는 채팅창이 완전 헬게이트였죠.ㅋㅋㅋㅋ

5988 2013-02-22 18:32:00 113

[BGM] 마재윤 방송의 금칙어 . list [새창]

예전에 어떤 시청자가 별풍선쏜다고 했는데 다른 시청자가 유벤투스란 단어 유도해서 그 시청자 자동강퇴됨. 마재윤 빡쳐서 한동안 금칙어 다 풀고 방송했는데 그때는 채팅창이 완전 헬게이트였죠.ㅋㅋㅋㅋ

5987 2013-02-22 15:09:47 20

서울사람들 빼고 지방사람들 다 공감 [새창]

부산도 나중에는 이렇게 된다고 하더군요.

5986 2013-02-22 15:09:47 140

서울사람들 빼고 지방사람들 다 공감 [새창]

부산도 나중에는 이렇게 된다고 하더군요.

5985 2013-02-22 15:03:02 0

만약 데스노트가 90년대 중반에 존재했다면_jyp [새창]

90년대 중반에 윈도우xp가 있다니! 아니 그보다도 90년대 중반에 웃찾사가 있었나?

5984 2013-02-22 14:42:08 1

[새창]

오 재밌겠어요. 완성하면 심즈거탑 연재해주세요.

5983 2013-02-22 14:28:37 0

[해군] 청바지 입고 출근한 썰 [새창]

헉 다행이시네요.

전 고등학생때 실수로 교복대신 개량한복 바지 입고 학교간적이 있었는데 교복색이라 점심시간까지 아무도 못알아봄ㅋㅋ

5982 2013-02-22 14:11:04 4

잘생긴 남자 발냄새 맡아보고 싶어요 [새창]

작성자님 잘생긴 남자 발냄새가 맡고싶다면 자기 발냄새를 맡으면 되요. 다를 건 없습니다.

5981 2013-02-22 14:11:04 35

잘생긴 남자 발냄새 맡아보고 싶어요 [새창]

작성자님 잘생긴 남자 발냄새가 맡고싶다면 자기 발냄새를 맡으면 되요. 다를 건 없습니다.

5980 2013-02-22 13:55:53 0

19)채팅방에서 추방먹음......... [새창]

와 이거 넷스케이프 쓰던 시절 유머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