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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사겨본 적도 없는데 드립치려고 차인척했어요.

7208 2014-05-23 14:44:32 1

잘지내시죠? 우리들의 대통령... [새창]

아마 지금쯤 사고로 희생된 아이들을 감싸주고 잘 돌봐주고 계시겠죠? 그곳에선 행복하시다면 좋겠어요.

7207 2014-05-13 12:1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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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레이너는 마리오 버섯이라도 먹었나?

7206 2014-05-13 07:57: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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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5 2014-05-07 15:05:42 0

(BGM) 따끈한 캐치마인드 .JPG [새창]

코파아메리카란 단어가 존재할줄은 몰랐네..

7204 2014-05-05 00:29:47 0

다크소울2 PC구입했는데 키를 모르겠어요. [새창]

감사합니다.^^

7203 2014-05-04 18:24:05 0

19) 저,,, 최근에 ㅅㅅ는 언제...? [새창]

여기 작성자님이 설사를 수백번도 더 했다고 해서 왔습니다.

7202 2014-05-02 15:41:33 0

뇌를 복강에 이식하는게 가능할까요? [새창]

복강임신이란 말도 있어서 넓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좁네요

7201 2014-05-02 15:22:40 0

뇌를 복강에 이식하는게 가능할까요? [새창]

소화기관 제외하면 공간이 별로 없나요?

7200 2014-05-01 20:01:20 82

죽음 이후의 세계, 여태 언급된 죽음 이후의 사후세계들.jpg [새창]

6번이 답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세월호 사건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아이들이 천국에서라도 행복해야죠.

7199 2014-05-01 11:16:26 1

겨울왕국 피규어.jpg [새창]

7197 2014-04-22 00:31: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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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하지 않았다 해도 그만큼 다른 사람들이 죽었을 거라 하지만 생존자들이 받을 충격이 다르죠. 친구들끼리 여행가다 사고로 친구 몇명이 죽은것과 수학여행중 사고로 친구 수십명이 죽었을 때의 충격이 같을까요? 수학여행을 없애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7195 2014-04-22 00:19:0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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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적당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수학여행은 여행을 가기 쉽지않던 시절 학교에서 단체로 여행을 가던 게 시초인데 오늘날은 가족여행도 쉽게 갈 수 있으니 수학여행을 따로 갈 필요가 없죠. 또한 수학여행도중 학교폭력을 당하는 학생들은 24시간 가해자와 함께 있으면서 폭력과 금품상납을 당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절도사건은 거의 항상 발생하기도 하고요. 수학여행은 언젠가는 없애야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결국 없어지게 될 계기가 영 좋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