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본 임사체험 썰에선 유체이탈 상태에서 옥상에서 본 물건을 기억하고 있다가 나중에 깨어났을 때 옥상에 가봤더니 실제로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동물실험에서 무게변화를 관측하지 못한건 동물의 영혼이나 폐 속의 공기가 너무 가벼워서가 아닐까요? 단순히 생각해도 사람의 영혼무게가 21그램이라면 고양이의 영혼무게는 1그램도 안될텐데 말이죠.
근데 햇살속에 리얼 언급한 댓글 추천이 왜저래 많죠? 저는 그 게임의 존재를 처음 알았을 때 역겨워서 토할 것 같았는데 말이죠. 아무리 봐도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여자애가 잘때 몰래 xx한다는 정신나간 게임을 만든 제작사나 그걸 허락해준 일본겜등위나 플레이하는 사람들이나 다들 미친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