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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수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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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014-01-27 17:36:53 0
2차 죠스 떡+오+순+튀 먹고시푼 싸람? [새창]
2014/01/27 16:47:45
저... 떡볶이 매우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99 2014-01-22 10:20:53 0
[새창]
글 보면서 눈물 날뻔 했네요! 앞으로 좋은 일 많이있을거에요 두분 사랑의 힘으로 서로 의지하고 이겨나가세요~!
97 2013-12-19 16:35:31 1
출근샷15 [새창]
2013/12/19 16:24:48
비율이 좋네요~!
96 2013-12-17 11:04:29 0
방안에 찬바람이 너무 들어와요 [새창]
2013/12/17 09:46:07
1 난방텐트는 그 안에 들어가서 자는거 아닌가요?ㅎㅎㅎ

그 외에 창문에 뽁뽁이 붙이시고 바람들어오는 틈새를 찾아서 요즘 방풍 아이템들 많으니까

인터넷에 찾아봐요 저렴한것들도 많더라구요!
95 2013-12-17 10:57:40 0
30살 궁상맞은 아저씨 원룸인데요. [새창]
2013/12/16 16:28:12
@ 추가로.. 코끼리 캔버스는 10호 사이즈였던거로 기억하구요. 지금은 좀 저렴해졌네요.

침대 및 스탠드 등들은 거의 저렴저렴한 이케아 제품입니다.
94 2013-12-17 10:56:26 1
30살 궁상맞은 아저씨 원룸인데요. [새창]
2013/12/16 16:28:12
@ 여러분들이 물어보신것들 답 해드릴게요.

1. 트리모양 식물 : 율마입니다. 피톤치드향도 나고 참 이쁘지만 정말 키우기 어렵습니다. 살려보려고 노력중입니다.

2. 침대옆 다른식물 : 파키라 입니다. 생명력도 강하고 쑥쑥 잘크고 물도 자주 주지않아도 잘큽니다.

3. 코끼리 캔버스 : http://canvasmuseum.com/ 이라는 곳에서 구입했습니다... 벽면에는 3M 찍찍이 테잎으로 붙였구요.
3피스라 벽면에 달때 수평자 또는 1인이 뒤에서 봐주는것이 좋습니다. 달기 어려워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좋은하루되세요
93 2013-12-17 00:47:27 3
30살 궁상맞은 아저씨 원룸인데요. [새창]
2013/12/16 16:28:12
@ 우앗... 회식하고 .. 모바일로 보는데 생각보다 댓글이...
기분좋은글 많아서 정말 좋네요...
질문 하신분들은 하나하나 찾아서 내일 출근해서
답 해드릴게요.ㅜㅜ 힘든 직장인이라서.ㅜㅜ
다들 행복한 꿈 꾸고 내일 뵈요!!!!
92 2013-12-16 18:03:08 12
30살 궁상맞은 아저씨 원룸인데요. [새창]
2013/12/16 16:28:12
@ 아니에요 저거 휴지 밑에는 면봉통이에요 ㅋㅋㅋㅋ 휴지두개아니에욬ㅋㅋ 으앜ㅋㅋ
91 2013-12-16 17:56:41 0
26살 자취녀 원룸 크리스마스분위기 내기!! [새창]
2013/12/16 13:54:43
@ 우와 여기도 이케아 천국이네요~! 깔끔하니 이쁩니다~!ㅋㅋ
90 2013-12-16 17:54:50 19
30살 궁상맞은 아저씨 원룸인데요. [새창]
2013/12/16 16:28:1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면 드시러 오세욬ㅋㅋㅋㅋㅋㅋㅋ 라면 잘끓여요 ㅋㅋㅋㅋㅋ
89 2013-12-16 17:54:31 0
[새창]
@ 저 라면 잘끓여요...ㅠㅠ
88 2013-12-16 16:55:44 22
30살 궁상맞은 아저씨 원룸인데요. [새창]
2013/12/16 16:28:12
@ 거의 이케아꺼로 통일했어요...ㅎㅎ 가격저렴하고 좋더라구요.

침대는 제가 잠잘때 너무 굴러다녀서 큰거로 했고... 의자도 책상이 긴데 하나만 놓으니까 허전해서...

ㅠㅠ
87 2013-11-27 11:17:47 3
배스와 길냥이들~ 2013년 마지막 이야기 [새창]
2013/11/26 18:26:14
취업축하드립니다. 들어가신 회사는 정말 좋은 직원을 얻은셈이네요.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86 2013-11-22 17:27:12 29
수중 리조트 [새창]
2013/11/22 13:06:45
밤에는 절대 침실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

제인은 심각한 얼굴로 경고하던 주인의 얼굴을 잠시 떠올렸으나 이내 고개를 가로저으며 그의 목소리를 지웠다.
기껏 비싼 돈을 들여 사랑하는 약혼자와 함께 온 해외여행이었다. 이곳에서까지 이유모를 규칙에 얽매이고 싶진 않았다.
밤하늘을 잠깐 보러 나가는 것뿐이야... 제인은 변명하듯 중얼거리며 침실을 나섰다.
그리고 밖에 나간 제인을 향해 멀리서 물살을 헤치며 무언가가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이어보겠습니다

제인은 물살을 헤쳐오는 것이 무엇인가 자세히 봤다 그것은 악어였다 제인은 놀라며 딕을 불렀다
그런데 이상햇다 악어가 움직이지 않았다 랜턴을 켜보니 악어의 하반산이 없다 정확히 악어의 머리와 허리의 반만 있다
육안으로 2미터는 되보이는 악어를 누군가 한입에 먹어 치운것이다......순간 제인은 주위를 돌아보았다 무엇가 자신을 노리는것 같았다
아니 정확히 무엇인가 이 건물을 노리는 것같았다. 그제서야 기억했다 왜 밤에 밖에 나가지 말라는지 왜 유리가 안에서는 보이고
밖에서는 안보이는지 그것은 무엇인가 안을 들여다보고 안에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보여줄려는 것이라는것과 지금 당장 안으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내려갔다 내려가니 딕은 곤히 자고 있었다 그순간 유리밖으로 무엇가 헤엄쳐가는것이 보였다 검을 물체 그 검은 물체는 적어도
10m이상의 거대한 크기였다 왠만한 작은 보트는 한입에 먹어치울 수 있을 크기였다 제인은 딕을 깨우기 시작했다

이어보겠습니다

"딕! 빨리 일어나봐요" 혹시나 소리가 새어나갈까 작은 목소리와 떨리는 손으로 딕을 흔들며 깨웠다.
딕은 잔뜩 겁에 질린 내 표정을 보고는 걱정되는 눈빛으로 무슨일이냐며 되물었다.
난 내가 보았던 악어와 검은 물체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딕은 그게 무슨소리냐며 헛웃음을 치며 눈을 부비며 밖으로 나가보려고 했다
"딕! 지금 나가면 안되!, 내 말좀 들어봐요 괴물이라고요 괴물!!! " 난 호기심에라도 밖을 나가려는 그를 붙잡으며 말했다.
그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전혀 들어보지 못한 소리가 물속에서 울리듯이 들려오더니 물결의 파동과 집이 함께 울렁이는 느낌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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