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 방치하는 앨범 판매 관련한 놈들이 문제겠네요.. 어차피 당첨 할 때 연락하기 위핸 개인정보 받을 텐데.. 개인 정보당 당첨 기회 1번이라고만 해도 지인 다 끌어 봐야 몇명 안될텐데.. 팬들 돈 뽑아서 앨범 몇장 팔아보려는 심보가 보이네요.. 윗 분 말씀처럼 돈 있는 사람만 팬취급 한다는 건가..
근데 웃긴 농담이 있긴하죠.. 어떤 사람이 개를 목줄 없이 안고 버스를 타니까.. 다른 사람이 목줄 좀 하고 다녀요 하고 말함. 그러자 개 주인은 '우리 애는 안물어요'를 시전... 버스 안 분위기가 싸해진 가운데.. 어떤 아줌마가.. 아니 어쩌다.. 개를 낳았어.. 한마디로 버스안이 웃음 바다되고 창피해서 바로 내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