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0
2019-02-14 22:51:02
1
휴지끈이 짧아 잘몰라 찾아보니 착한 분이시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mdWBSKGwsPk&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mdWBSKGwsPk&feature=youtu.be
689
2019-02-14 07:42:43
6
맞는 말인데 까칠들 하시긴.. 어쨌든 날아가다 사고 안난게 다행이지..
685
2019-02-12 08:56:56
4
오오오. 칸센 도레푸토. 끼이이이잌.
자아아아. 그렇다면 또랑타기다아앗.
자아아아. 그렇다면 또랑타기다아앗.
684
2019-02-12 00:09:51
14
위에 분들이 생명에 관한 말씀은 잘해 주신것 같고..
추가로 살아있지 않은 물건이라도 환불 안된다고 하면, 본문 사건처럼 파는 사람 가슴팍에 던져도 되는 걸까요?
댓글 쓰신 분도 주인 앞에 던지고 온다고 하셨는데.. 정당한 방법이 좀 더 있지 않을까요?..
추가로 살아있지 않은 물건이라도 환불 안된다고 하면, 본문 사건처럼 파는 사람 가슴팍에 던져도 되는 걸까요?
댓글 쓰신 분도 주인 앞에 던지고 온다고 하셨는데.. 정당한 방법이 좀 더 있지 않을까요?..
681
2019-02-11 18:21:14
6
1/동감합니다. 정말 애는 데리고 무단횡단 안했으면 합니다.
679
2019-02-10 14:42:25
10
세계 2차대전 이후에 독일은 전범자들을 처벌하고, 전쟁에 대해 많은 기록을 남기고
교육을 통해 다시 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린 그게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교육을 통해 다시 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린 그게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678
2019-02-10 14:39:05
11/14
글쎄요.. 취향을 기억 좀 못 했다고 고객입장에서 충분히 기분나쁠 수 있진 않을 듯한데..
그냥 자기가 관심가는 사람이 관심 안가져 준다고 찡찡대는 글 쓴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심지어 그 잘생겼다는 사람이 이미 알바랑 좀 아는 사이일 수도 있고..
양쪽 말도 안들어본 경우에 저리 글쓰는 사람은 그냥 거르는게 맞을 듯 합니다..
그리고 관심 가지는 것도 잘해야지.. 예를들면 편의점 주인이 물건 사는데 아는척하고 오늘은 왜 그거 안사?..
또는 1달 되어가는데 그거 살때 되지 않았어? 이렇게 묻는다면 완전 소름 돋고 안가는 사람 많을껄요? (특히 남자가 여자에게)
그냥 자기가 관심가는 사람이 관심 안가져 준다고 찡찡대는 글 쓴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심지어 그 잘생겼다는 사람이 이미 알바랑 좀 아는 사이일 수도 있고..
양쪽 말도 안들어본 경우에 저리 글쓰는 사람은 그냥 거르는게 맞을 듯 합니다..
그리고 관심 가지는 것도 잘해야지.. 예를들면 편의점 주인이 물건 사는데 아는척하고 오늘은 왜 그거 안사?..
또는 1달 되어가는데 그거 살때 되지 않았어? 이렇게 묻는다면 완전 소름 돋고 안가는 사람 많을껄요? (특히 남자가 여자에게)
677
2019-02-10 14:24:31
4
현 우리나라 사법 현실 상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수긍이 가지만.. 그래도
원래의 내용을 이해해보면, 죄를 미워하라는 소리가 죄를 지은 사람에게 적법하게 죄를 물으라는 소리지요.
그렇지만 그사람을 미워하진 말고, 적법하게 처리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먹을 것을 도둑질을 한 사람이 있을때, 도둑질한 것(죄)를 미워해서 벌을 주되,
삶이 고달파 도둑질한 사람을 미워하진 말자(적법한 벌 이외에 추가적인 보복 등을 하지 말자) 인거죠.
다만 우리나라 법이 일부 물방방이인 부분이 있어서 개선이 필히 되어야 하지만요.
예를들면 사기를 고의적으로 쳐서 다른 사람에게 많은 피해를 준 경우 법적으로 충분한 형벌이 주어져야 하지만 그렇지 않고
그러다보니 형벌을 받은 사람이 미워지고 법을 불신하게 되는 거겠죠..
아래 이외수님의 말씀도 그 사람을 미워하기 보단 충분한 적법한 절차로 제대로 된 형벌이 주어져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원래의 내용을 이해해보면, 죄를 미워하라는 소리가 죄를 지은 사람에게 적법하게 죄를 물으라는 소리지요.
그렇지만 그사람을 미워하진 말고, 적법하게 처리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먹을 것을 도둑질을 한 사람이 있을때, 도둑질한 것(죄)를 미워해서 벌을 주되,
삶이 고달파 도둑질한 사람을 미워하진 말자(적법한 벌 이외에 추가적인 보복 등을 하지 말자) 인거죠.
다만 우리나라 법이 일부 물방방이인 부분이 있어서 개선이 필히 되어야 하지만요.
예를들면 사기를 고의적으로 쳐서 다른 사람에게 많은 피해를 준 경우 법적으로 충분한 형벌이 주어져야 하지만 그렇지 않고
그러다보니 형벌을 받은 사람이 미워지고 법을 불신하게 되는 거겠죠..
아래 이외수님의 말씀도 그 사람을 미워하기 보단 충분한 적법한 절차로 제대로 된 형벌이 주어져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