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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타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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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5-06-25 16:01:10 20
[새창]
존경하지만 닮고 싶지는 않습니다. 침대에서 유혹하는 아리따운 여인네를 보고 이불만? 덮어 주다뇨,
15 2015-06-25 15:21:36 0
남혐 여치충들의 수준.jpg [새창]
2015/06/24 22:21:08
왜 똥통 얘기를 오유에 가져와 뿌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지들 끼리 썩게 놔둬요 . 제발.

( 그리고 어김없이 등장하는 일베똥이 더 낫네 여시똥이 더낫네 .. 똥들끼리 무슨 급이 있습니까.? ㅅㅂ )
14 2015-06-25 13:37:27 6
남혐 여치충들의 수준.jpg [새창]
2015/06/24 22:21:08
뭐 똥통엔 똥파리가 꼬이는 법이죠.
10 2015-06-10 14:25:32 4/9
메르스관련 시럽조심.... [새창]
2015/06/10 11:12:14
제 여친도 도넛가게에서 카라멜 시럽을 세정제 인줄 알고 손에 한웅큼 짰다가 점원의 도움으로 위기? 에서 벗어난 적이 있습니다.

( 그런것도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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