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타이어를 이빨로 뚫을 수 있군요.. -ㅁ-;;

966 2017-07-10 16:59:49 0

헤어질때 이유를 다 말하고 헤어지시나요? [새창]

원치 않는 이별에 '납득할만한 이유'라는건 없습니다.

교제를 지속할 생각이라면 지난한 설명과 이해와 갈등을 감수해야겠지만
이별을 고할 때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965 2017-07-10 16:46:03 0

헤어질때 이유를 다 말하고 헤어지시나요? [새창]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확신이 들면 헤어지는데
최대한 예의바르게, 아쉬운 소리 하나 없이, 그간의 애정에 감사를 표하며 헤어집니다.

기대가 없으니 예의 이외에 부차적인 것들을 고려할 이유가 없어요.

964 2017-07-09 23:37:34 1

모모노기 카나 [새창]

저도 초면인데 꿈에서 뵌 것 같아요 :)

962 2017-07-09 22:49:03 15

자유한국당의 '콘크리트 지지기반' 뿌리 원천.jpg [새창]

내가 낸 세금이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데 쓰이고 있었군요

모두 최고존엄 503과 팬미팅 하도록 만듭시다.

960 2017-07-09 21:44:56 0

엑시만두 [새창]

윙크 힘들어 하는거 너무 귀여워용 :)

959 2017-07-09 21:11:25 0

정보]2018년도 [ 일본 도덕 교과서 ] 표지 그림 공개 [새창]

그림은 정말 예쁘네요.

아이들에게 도덕을 가르칠 어른들의 양심도 예뻤으면 좋겠습니다.

958 2017-07-09 21:05:29 11

‘新친일파’의 등장 (by 호사카 유지.) [새창]

매국사편찬위원으로는 매우 적합해보입니당

957 2017-07-09 21:03:53 9

‘新친일파’의 등장 (by 호사카 유지.) [새창]

광복 직후 일제 부역자들을 숙청했어야 하는데
부역자들이 독립운동가들을 숙청하고
부역자 후손들이 대를 이어 반민족행위를 지속하고 있어서 정말 빡칩니다.

956 2017-07-09 19:45:26 18

자유당 혁신위원장에 뉴라이트 류석춘 ㅋㅋㅋ [새창]

말씀 하나하나가 방사성 동위원소 같네요.

955 2017-07-09 14:15:09 12

중소기업 점심 레전드 [새창]

근무 중 식사는 노사 간의 협의에 의해 자율로 결정하도록 하는게 이치상 맞는 것 같은데

자율이 부여되면 비양심을 극단적으로 구현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규제를 해야할 것 같아요.

노동자의 식사와 관련된 안전망, 규제, 법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