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그래 이제 정말 안녕 [새창]

고맙습니다

29 2014-01-08 01:29:18 0

제가 잘못된건가요... [새창]

글 쓴것도 잊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수고합시다
그러다보면 지금의 고통조차 추억이, 성장의 밑거름이 될 날 오겠죠.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힙냅시다!!!

23 2014-01-02 03:57:32 0

[새창]

지금 고민하는 당신의 모습조차 잊을 해뜰날 올거예요
확신합니다.

22 2013-12-27 15:16:10 0

우리가 언제 다시 물이되어..?.... [새창]

이거였나...산문이었던 것 같은데 ㅠㅠ
무튼 고맙습니다!!
안녕한 2014년 되시길!

21 2013-11-29 04:05:54 21

[익명]저한테 친구대하듯이 어디놀러가자..어디서만나서모하자..이런댓글좀달아주심안됄까요?? [새창]

아직도 찌질대고있네
그만할때지났다
이따 일끝나고 술먹다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까지만하자

20 2013-11-15 01:58:42 2

[익명]모르는 여자 집까지 데려다준. ssul [새창]

나방금 판에서 파란코트녀와 폭풍매너남 읽고왔는데... 불길하다.....

19 2013-11-13 01:48:27 0

<m>목에 방울단 샴?고양이 발견!! [새창]

참 성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