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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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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2015-08-30 07:08:58 0
캣맘하시는분들 안계시나 [새창]
2015/08/29 16:31:11


208 2015-08-30 07:08:36 1
캣맘하시는분들 안계시나 [새창]
2015/08/29 16:31:11


207 2015-08-30 07:08:06 12
캣맘하시는분들 안계시나 [새창]
2015/08/29 16:31:11
손들어봅니다아
예전에 살던곳에서부터 캣맘이었고
이사온 후 1년정도 캣맘활동 계속하고있어요.
건물주와도 통화해서 밥주는거 허락받았구요ㅎㅎ
출퇴근때마다 들러서 밥채워주고 물채워주고 청소하고있어요
챙겨주는아이들은 제가 본 아이만 6마리 정도 되고 못보는 애들도 꽤 있어요. 제눈엔 안보이고 다른분 눈엔 잘보인대요ㅋㅋㅋ
사진은 답댓글로 올릴게요
[email protected]
206 2015-08-29 17:03:46 0
고양이 배만큼 최고의 힐링은 없숩니다 [새창]
2015/08/20 11:11:49
전 950그램짜리 냥이 한달지난 3개월쯤에 삼키로 만들어서 수의사쌤이 그만먹이라고 그러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3개월에 500그램이면 영양상태는 괜찮았나여? ㄷㄷㄷ
204 2015-08-23 17:15:02 1
힘드시죠? [새창]
2015/08/23 16:59:07
신청하실 분들은 댓글 다셔요 !
8시쯤 와서 글 다시 확인하고 당첨자 선정할게용
203 2015-08-23 17:12:51 0
힘드시죠? [새창]
2015/08/23 16:59:07
아이폰은 특수문자가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옛날 말인가여??ㅋㅋㅋㅋ)
202 2015-08-23 17:03:44 0
힘드시죠? [새창]
2015/08/23 16:5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좀 나눠지고 싶네여
201 2015-08-23 17:01:05 0
힘드시죠? [새창]
2015/08/23 16:59:07
파스랑 핸드크림도 있는걸 안적었네여!
200 2015-08-22 07:44:42 0
[오나귀] 마지막에 최경장 울 때... [새창]
2015/08/21 21:44:55
방송 후기 ? 보면 더 보고싶은건 저뿐일까요ㅎㅎ
오유에서 줄거리 훑고 두편 몰아보는 재미가 쏠쏠해유ㅎㅎ
대신 마지막회는 글 안보고 드라마료 직접볼생각입니당ㅋㅋ
199 2015-08-18 16:32:35 40
오지랖 넓은 친구 이야기 [새창]
2015/08/18 11:01:57
이쯤되면 아들분과 J를 만나게 해주고싶네요;_;


꼬릿말 ▽

임신 5주 때, 녀석의 임신소식을 들었을 때 나도 아빠가 된다는 설렘보다 '내가 고자가 아니구나' 라는 더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

임신 6개월 때, 몸에 이상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걱정과 실망보다 초음파 영상 속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녀석은 '네가 어떻게 태어나든 너를
가장 행복한 아이로 키울 거야!'라는 용기를 주었다.

2014년 3월 3일, 녀석은 내 아들로 세상에 태어났다. 쭈글쭈글했지만 귀여웠다. 나 같은 고구마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했다.

2014년 12월, 녀석은 3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마취가 1시간 넘게 풀리지 않았다. 마취가 풀렸을 때 녀석의 등을 두들기며
녀석도 울고 나도 울었다. 우리 부자는 둘 다 태어나서 가장 많은 시간을 울었다.

2015년 7월, 녀석이 상태가 좋아져서 3년 후 병원을 방문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기특한 놈!

2015년 8월 17일 놀이터에서 놀던 녀석이 먹던 과자를 떨어뜨렸다. 그리고 그 과자를 줍더니 내게 웃으며 다가와 "아빵~~" 하며
내 입에 과자를 넣어줬다. 제 엄마만 먹을 걸 주던 녀석이 처음으로 내게 먹을 걸 나눠줬다. 모래가 씹혔지만 맛있었다. 에퉤테퉤테ㅜ테ㅜ..
198 2015-08-17 03:18:00 1
[새창]
물을 원래 넣는것보다 더넣어요ㅎㅎ컵라면은 무조건 표시선위로 부어여
197 2015-08-17 03:17:05 1
[새창]
저도 봉지보단 컵이 맛있는것같아요
싱겁게 먹는편이라 컵은 표시선보다 1센치는 높게 물 넣는데도 짜네요ㅎㅎ
아 생각해보니 봉지는 컵보다 덜짠것같아요..
196 2015-08-17 03:07:52 18
저는 환경미화원입니다. [새창]
2015/08/17 00:39:30
새벽에 잠드는 날이면 항상 수거차 소리를 들어요. 거의 일정한 시간에요.. 세시 되기 십분 이십분 전이면 항상 지나가시더라구요.
새벽부터 참 고생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195 2015-08-01 14:07:18 0
안녕하세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ㅜㅜ [새창]
2015/08/01 07:22:02
헐? ? ? ? ? ??? ? ?감사합니다!!!완전짱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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