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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4: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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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병원 입원해있을때 전도아줌마들 매일같이 찾아와서 짜증났었어요
다리를 다쳐서 정형외과 입원했었는데 매일 아침마다 찾아와서 개소리를 늘어놓더니 계속 거부하니깐 그딴식으로 믿음을 외면하니깐 병도 안낫고 계속 아픈거라고 악담을 퍼붓던...
그러다 결국엔 회진돌던 제 담당의사한테 걸려서 직원들한테 끌려나가며 마무리 되었어요
막 악마의 자식놈들이니 뭐니 하면서 악을 쓰면서 질질 끌려나가더라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