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제미니Re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7-04
방문횟수 : 220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714 2017-09-16 03:57:21 10
김성주 다른 기사로 막는중 [새창]
2017/09/15 18:00:58
아니 자기가 노조파업 망쳐서 욕한거라고 했으면서 이제는 노조파업을 망친게 아니래
자기 입장 부터 정하고 글좀 쓰세요
2713 2017-09-16 03:54:12 8
김성주 다른 기사로 막는중 [새창]
2017/09/15 18:00:58
김성주가 뭐 희대의 악인이라도 되서 아무 목적도 없이 파업 망치려고 저짓 했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면 당연히 개쌍욕 먹고 쫒겨나도 시원찮을 인간이지 않나요?
2712 2017-09-16 03:53:02 15
김성주 다른 기사로 막는중 [새창]
2017/09/15 18:00:58
그러니깐 돈벌려는 목적으로 노조파업 망친거 아닙니까?
이게 연결이 안되시나;;;
사고력이 없으세요?
2711 2017-09-16 03:45:39 9
김성주 다른 기사로 막는중 [새창]
2017/09/15 18:00:58
그러니깐 힘들때 돈벌려고 영혼팔건
지금 죄값 받는거 아닙니까
뭐가 억울하다고 인과응보구만
2710 2017-09-16 03:11:22 0
내 애캐에 대한 아무말 [새창]
2017/09/15 20:29:55
무언가와 하고싶어하는 성향을 ~~박이라고 칭한다 .(예시 : 배박이 , 칼박이)
그렇다면 , 이런 박이와 하고싶어하는 성향은 박이박이라 칭해야 하는것일까 . 츄릅~
2709 2017-09-16 03:06:50 5
투머치토커의 인스타 [새창]
2017/09/14 11:52:34
이형 진짜 할말 다 못해서 억울해 죽은신 분이 환생이라도 하셨나 ㅋㅋㅋㅋㅋㅋ
2708 2017-09-16 03:02:47 3
소름끼치는 히딩크 신격화 [새창]
2017/09/16 00:59:10
왜 사람들이 메시아를 찾을까요?
현실이 좆같아서 아니겠습니까?
2707 2017-09-16 02:59:19 126
오늘 부천에서 본 황당하고 소름끼친 사건 [새창]
2017/09/16 00:55:22
흠 성급히 예상해보자면
정상인이 잘못하면 감방은 아니더라도 경찰서 들락거릴만한 일을 저렇게 대놓고 크게 벌리면서 다닐것 같진 않고
마음이 아프신분 아니면
순간 취한상태(약한것) 아닌가 싶네요

저도 예전에 학생때 모텔촌쪽에서 편의점 알바했을때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들어왔는데 순간 깝짝 놀란게
팬티랑 브라자만 입고 백팩을 메고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너무 대놓고 벗고 들어오니깐 한창일 나이인 남자인 저에게도
야한 느낌 이런거 없고 등에 식은땀이 쫙 나면서 아 이런느낌이 소름이구나
이런 생각을했었는데요

막 이거저거 평범하게 고르고 계산까지 하고 나가긴했는데
본문의 여자처럼 좀 집요하게 물어본다거나
감정이 좀 격하다거나 그런건 있었어요
격하다는게 화만 내는게 아니라 즐거워도 완전 즐겁고 집중해도 너무집중하고
기분나빠도 보통은 표현을 안할 작은일에도 막 너무 속상해하고 (화내는 정도는 아니었음 슬픈것 같은 느낌. 아 맘찢 이런느낌)
그래서 와 미1친년인가 싶었는데

좀 이상하게 생각 되었던게
브라자랑 팬티가 너무 이쁜 디자인으로 짝맞춤 되어있는거예요(야한생각으로 본건아니고)
그리고 얼굴도 좀 자세히보니 화장도 나름 이쁘게 하고 섬세하게 색조로 여러 효과를 줬드라구요
(남자라서 뭐라 설명을 못하겠습니다만 공들인 화장이었음)

제가 좀 몸불편하시고 마음 불편하신분들 봉사하러갔을때 느낀게
그분들은 정말 정상인과 비슷하게 생활하시는것만으로도
너무 힘들기때문에 자기관리라고해야하나
특히 본인을 치장하는데 소홀한 경우가 많다고 느꼈는데
이분은 정말 여러모로 옷만 잘입었으면 미인이다 할정도로
날씬하고 화장이고 잘 하고 계시드라구요
아 글쓰다보니 생각났는데 특히 머리가 깔끔했어요 짧은 머리도 아닌데 잘 땋아서...

뭐 여튼 그래서 와 별 특이한 일도 다있다 하면서 그날 새벽 잘 보내고
친구들에게 톡 날리면서 무섭더라 미1친년인가? 이러고 이야기도 하고 그랬는데

시간 지나서 아침 7시쯤인가 그 여자분이 이번에는 진짜
옷까지 다 멀쩡하게 갖춰입고 들어와서 멀쩡하게 커피를 사드시고 가더군요.
정말 멀쩡했어요 근데 저는 멀쩡하게 들어와서 멀쩡하게 커피 사가는 모습이 더 무서워서
진짜 동공지진 눈도 못마주치고(덩치로는 제가 한 4배는 컸을겁니다;)
계산할떄 이래저래 이야기도 하시는데
지난 새벽같은 좀 하이? 한 느낌도 없이 너무 차분하고
와 이게 뭔가 싶어서
그다음에 그 여자분 다시 들어온일은
지금까지도 아무에게도 말 안했습니다.
혼자 생각하기에 아 혹시 저런게 약에 취한건가 싶기도 한데
진짜 깡촌이라 약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아 글적다보니 정말 길게 적었네요
본문 읽다보니 정말 어찌보면 닮지도 않은 사건인데도
이일이 생각나서;;;
2706 2017-09-16 02:29:49 15
올해의 이그노벨상! [새창]
2017/09/16 00:04:40
그래도 이그노벨상 보다보면
두가지로 나뉘는것같습니다.
1. 이런걸 왜 연구하지?
2.이 뻔한걸 왜연구하지?

1번은 그래도 좀 흥미가 가긴하는데
들어가는 돈은 아깝더라도 이미 연구했으니 뭐 결과좀 보고싶다 이런느낌인데
2번은 돈도아깝고 결과도 뻔하게 나와서 연구내용도 별로 보고싶지 않은 느낌
2705 2017-09-16 02:20:41 1
[새창]
모든 이타적인 마음은 이기심에서 시작합니다.
2704 2017-09-16 02:17:27 2
가끔은 너무 당당한 내 남편 (feat. 플스) [새창]
2017/09/15 18:46:04
흠 솔찍히 말하면
전 정말 누가 터치하는거 싫어해서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런거 봐도 훈훈해지기는커녕
역시나 결혼은 하면 안되겠구나 이런생각이 드는 나를보고

와 나도 중증이다 이렇게 느끼고 가네요
2703 2017-09-15 21:07:21 0
근데 차라리 [새창]
2017/09/15 20:48:46
글쵸 그럴 생각 안하것죠
그럴생각 있었으면
이미 감독으론 안쓰더라도 한자리 하시고 계실겁니다.
2702 2017-09-15 21:03:35 22
이웃집 게임들이 너나할거 없이 망겜망겜 외쳐대는데.... [새창]
2017/09/14 11:12:56
흙수저 경쟁하고있는데
소말리아나 북한 어린이가 끼어든 느낌?
ㄷㄷ;
2701 2017-09-15 17:49:22 19
[새창]
지 맘에 안들면 쿠테타여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이번 탁핵도 반란에 쿠테타라고 그러드라 저쪽에선 ㅋㅋㅋ
2700 2017-09-15 15:35:29 0
셋이 붙어있는 거 귀엽지 않나요? [새창]
2017/09/14 19:29:26
미팅인가 남자셋 여자셋 마주보고 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6 77 78 79 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