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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분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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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2018-03-24 02:38:40 3
[새창]
제 솔직한 심정으로는
박근혜 최순실 이명박 이재용
등등...
이 인간들 모두 산채로 회를 떠버리던가
아스팔트에 갈아버리던가
죽창으로 골고루 찔러 죽이던가...
암툰 지구상 가장 잔인한 형벌로
복수 하고 싶은건 사실인데
그걸 방송에다 고대로 이야기 하면
그 후폭풍은 어쩔라고요???
유시민 장관의 저리 말할수 밖에 없는 심정에 동감합니다...
1524 2018-03-11 15:44:03 0
만화) 기생 11화 [새창]
2018/03/11 15:04:10
잘 봤습니다
1523 2018-02-13 16:35:41 15
롯데 회장은 잡혀가고 삼성 이재용은 무죄 나고 ?? [새창]
2018/02/13 16:31:15
젤 웃긴게 안종범 수첩이
재용이에겐 휴지고..
다른 이들에겐 실록이 되버림 ㅋㅋㅋ
1522 2018-02-13 03:14:08 21
하...속상하네요... [새창]
2018/02/13 02:59:10
괜히 오해하실거 같아 수정했습니다
1521 2018-02-13 03:10:46 33
하...속상하네요... [새창]
2018/02/13 02:59:10
제말은 일반인이 저들과 접촉할수 없으니..
멀리서라도 던져 주고 싶다는 말입니다.
직접 손에다 쥐어주고 싶은 마음이야 ..
굴뚝같지만요..
1520 2018-02-12 20:58:05 1
노컷일베 트윗 [새창]
2018/02/12 20:00:54
노컷???귀두컷.즉 x같은 뉴스...
1519 2018-02-02 03:24:57 2
홍준표 "문 대통령보다 내가 어린데 왜 나만 꼰대라 부르나" ㅋㅋㅋ [새창]
2018/02/02 00:08:52
개또라이한데 꼰대라 부른 사람이 실수 한거죠..
1518 2018-02-01 03:47:10 7
[새창]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10년에 걸쳐서
이뤄낸 주5일 근무를 자꾸 손대려한건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고
이명박 박근혜 그 쌍년놈들이구요.
이제 다시 잡아갈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최저임금 오르고 주5일 정착 되서
망한 나라는 한번도 못봤고요 ㅋ
1517 2018-02-01 03:42:51 7
[새창]
아이고 답답한 사람..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 당시에는 최저시급
안올랐답니까.?
인상률 한번 확인해보시구요 .
지금 당신이 주절 되는 말은
홍발정이 “설날전에 대형사고 난다”란
말이랑 똑같아요 ㅋㅋ
그냥 차라리 문정부 실패하라고
무당집가서 비는게 빠를겁니다 ㅋㅋ
1516 2018-02-01 03:29:25 6
[새창]
이보세요 ㅋ
imf 시절에 김대중 대통령께서
주5일 근무 를 할때도
댁처럼 별 시잘데기 없는 소리
많이 들었고
조중동,재벌,한나라당이
죽어라 반대하는거
모든 비난 감수 하고
법적 절차대로
시차를 두고 차근차근
노무현대통령으로 인계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토일 노는거에요.
그렇다고 나라 망했슈?ㅋㅋ
최저시급도 마찬가지에요.
1515 2018-01-31 08:01:53 0
집 평수 쉽게 계산하는 꿀팁 [새창]
2018/01/30 11:37:30
40주 라고요? 열달이 아니구여??
1514 2018-01-29 12:41:08 5
네이버에 올리자마자 역따 받는 고급댓글 모음 [새창]
2018/01/29 10:43:32
음 저는 베추웅이 들아 요즘 니네 불지르고 다니냐??이러니깐 신고 많이 들어오네여..분발 하겠습니다
1513 2018-01-07 21:02:49 1
갑자기 왠 독재 ? 독재는 나쁜겁니다. 이유가 없어요. [새창]
2018/01/07 20:50:55
아무래도 촛불혁명 이후
정권교체를 이루고 적폐청산 과정이
지지부진 한거같아서 이럴바엔 독재라도 해서
적폐청산이 빠르게 진행됬음 하는 아쉬운 마음에
독재발언이 나온거 같은데...
우리가,국민들이 죽창들고 혁명을 했다면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촛불을 들고 단한명의 사상자도 없이
혁명을 이끌어냈죠.
그래서 다소 지지부진하게 보일수도 있고
동력이 빠진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근데 문재인이 누굽니까?
모든 적폐가 흔들고 끌어내릴라하고
발목 잡을라 해도.
한발짝 한발짝 앞으로 나가서 결국
대통령까지 오르셨습니다.
적폐청산은 반드시 이루어질겁니다.
전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512 2018-01-03 15:16:12 0
1987 출연자들의 1987 당시 [새창]
2018/01/03 13:08:47
제가 국민학교 4학년...
서울은 최루탄의 쓰린 연기가
매일매일 이어졌습니다.
오늘 조조로 영화를 보면서
간만에 손수건이 다 젖을만큼
울었습니다........
1511 2018-01-02 05:44:59 24
문통 정책 맘에 안듭니다 [새창]
2018/01/02 05:33:39
깊이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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