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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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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4-12-16 23:14:44 4
[익명]본삭금] 티몬의 거래 환불요청으로 거진 한달간의 싸움 [새창]
2014/12/16 19:51:05
혼날꺼 같애요 ㅋㅋㅋ
21 2014-12-09 08:08:21 23
흑인인 것보다 게이인 게 더 힘들어.jpg [새창]
2014/12/08 23:59:04
애매한 사람 한방에 훅 보내버렸네.
20 2014-11-22 12:22:49 6
정신 나간 네이버, 지도에 '동해' 아닌 '일본해' 표기 [새창]
2014/11/22 00:26:12
아아 다음한메일이 유료화과정만 없었어도 네이버는 상대도 안됐는데 지금은 상황역전도 너무심하게 돼버려서 획기적인 대안책 없는이상 힘들겠지요. 컨덴츠도 부족하고 가두리양식장 네이버에서 벗어나기란 불가능해보일 지경이네요.
19 2014-11-21 22:55:26 1
[새창]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 ........
18 2014-11-21 07:56:12 37
[새창]
손님으로 재방문!!!
친구몇명데리고가서 바람잡으면 더좋고 그보다 거기사장한테 말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17 2014-11-21 07:44:53 1
왜 이렇게 서럽죠? [새창]
2014/11/20 20:40:46
전 그냥 부럽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애기건강하게 잘키우셔요.
16 2014-11-17 11:04:14 27
[새창]
그냥 사이즈 아신다고 덜컥사시면 안되요.
하시는일에따라 맞춰사드려야 합니다. 현장일을 하신다쳐도
주변환경에따라 맞춰야지 무작정 좋은옷 사드려도
아까워서 못입게되요. 출퇴근용이 아니라면 중앙 시장에가셔서
환경에맞는 좋은옷 몇벌이 더 좋습니다.
15 2014-11-01 08:55:51 0
[펌] 1994년 뉴스보다가 온게임넷 전용준캐스터 발견함 [새창]
2014/10/31 14:51:16
아~ 아! 시즈탱크 통!통!통!
14 2014-10-20 10:49:35 2
아침부터 엄마하고 대판 싸웠습니다 [새창]
2014/10/19 23:17:59
ㅠㅠ 엄니는 사랑이십니다.
비오는 월요아침부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13 2014-10-16 19:54:19 1
[새창]
법으로 해결해야할일을 베오베간다고 무슨 소용이있나요
12 2014-08-19 01:12:47 1
이게 냥이한테 간택받은 건가요? [새창]
2014/08/17 15:20:34
간택이라는말을 이런데 쓰다니......
11 2014-08-04 20:05:56 0
결혼 8년만에 득남하였습니다. [새창]
2014/08/04 10:09:02
진심으로 진심으로 온전하게 축복드립니다.
저랑 동갑이신데 부럽습니다.
항상 건승하십시요.
10 2014-08-04 16:08:25 0
결혼 8년만에 득남하였습니다. [새창]
2014/08/04 10:09:02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부럽고요.
혹시 실례지만 두분 나이가 어찌되시는지요.
9 2014-08-04 12:39:47 6
[익명]자존감 낮고 상처 쉽게 받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 [새창]
2014/08/04 01:41:04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없다.
8 2014-06-11 14:33:32 8
[새창]
호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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