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뚫린입이라고 나오는데로 지껄이는게 말이아닙니다. 할얘기가 따로있지 뭐가 어쩌고 어째?

501 2018-06-07 19:47:17 5

오늘자 뉴스공장에 나온 송영길후보 가짜뉴스 피해 [새창]

급하구나 애잔하기도하고 뭐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몇일더 수고하시고

500 2018-06-06 11:41:14 4

드루킹특검 살길이 생겼음. 신한국당, 새누리당 매크로 수사 [새창]

현재 드루킹특검이랑 과거 한나라당새퀴들 매크로질이랑 엮으면안돼요. 김경수관련 드루킹껀은 깜도안돼는 비교자체가 불가한 사항인데 ㅅㅂ 이걸 같은 동일선상에 놓고보면 안돼지.

499 2018-06-05 23:22:19 1

주진우와 김어준까지는 안된다는 유재일 방송 [새창]

대선전에 즐겨봤지요. 정치인들 정체성이나 뿌리랄까 친목질의 근원이라고 해야할까 하는걸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서 방송하는게 참신했었드랬습니다.
문제는 남을 재단하고 지적질을 잘하는건좋은데 남한테들으년 멘탈이 흔들려서리

498 2018-06-05 22:53:42 0

사실 저는 이재명 거의 다 맘에 안들지만 제일 맘에 안드는게 고소에요 [새창]

맞아요. 남을 속박할수있는무기를 가장 악날한방법으로 써먹는거지요. 이것만봐도 인성이 글렀어요.

497 2018-06-05 22:36:16 2

[새창]

ㅋㅋㅋㅋ

496 2018-06-05 22:32:57 3

남경필은 적이 아니라 문통의 치세를 위한 협치의 아이콘 [새창]

너무 가셨네요.한때 툭하면 불리워졌던 한나라당 소장파하면 원희룡 남경필 두사람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애시당초 서민들을위한 상식적인 사회상을 생각한다면 한나라당 입당자체가 글러먹은겁니다. 우리네말고 삼성이나 땅콩항공같은 기득권들을 위해서 한나라당에 가입했다면 또 이해를 하겠지만요.
현 상황은 이씨를 제명하기위해 2순위 남갱필이 찍을뿐 거기까지예요.
어쩔수없이 찍는 2순위에 남갱필이 있었을뿐 괜한 자책감에 그나마 잘한거라도 골라낼뿐 그것뿐입니다.
당명 아무리바꿔도 민자당은 너무멀고 한나라당 새퀴들이 입에 착감겨서 알면서도 한나라당한나라당 하네요.

495 2018-06-05 22:23:19 1

[새창]

은근슬쩍 넘어가지 마세요. 이씨가 떨어져야 뭐가 잘못됐는지 느끼기라도 하지요. 이맹박이가 애시당초 제대로된 검증이나 비판없이 대통령까지 해먹는바람에 나라꼴이 우습게된건 둘째치고 올바르게 상식적으로사는 사람들이 박탈돼고 부도덕하고 사사로이 사기치는 사람들이 아무런 죄의식없이 얼굴들고 사는거 아닙니까.
사람이 염치가있고 부끄러움을 알고 살게해야지 이게 뭡니까.

494 2018-06-05 13:49:36 3

남경필의 내로남불식 해명 [새창]

멍청한것들 남깽필이 좋다는것도아니고 한나라당 좋다는것도아니고 콕찝어서 이씨를 막자는건데 왜자꾸 딴소리들이야.

493 2018-06-05 13:46:50 27

이재명 "문재인은 분열의 상처가 너무 크다" [새창]

뭔소립니까. 지나고나서도 맞는말이 하나도 없는데

492 2018-06-04 23:18:46 0

옥수수 식빵의 달인 (스크롤 주의).jpg [새창]

전북익산 풍성제과

491 2018-06-04 22:55:34 0

전설의 너어디사냐.jpg [새창]

지안아 ㅠ

490 2018-06-03 11:56:18 17

갑자기 이해되버린 썰 [새창]

일련의과정을보면 도저히 이씨를 지지할수없을텐데 알수가 없어요.

489 2018-06-01 13:51:09 0

초보 질문 드립니다 [새창]

정확하게 현재 가지고계신 민물낚시대 스펙이 뭔가요. 아니면 무슨 낚시를 하셨나요

488 2018-05-29 17:36:33 0

홍감펭이 치고 왔습니다 [새창]

쏨뱅이처럼 생겼네요. 손맛 입맛 죽이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