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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15: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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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롯데타운은 '관광사업시설 및 공공용지'로 허가받았으나 롯데 측이 사업성 보장을 위해 주 건물 일부에 아파트를 넣을 수 있도록 용도변경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이처럼 부산의 미래를 이끌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롯데와 맞물려 추진에 어려움을 겪자 부산지역에서는 롯데의 무책임한 사업 추진을 질타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512071053067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