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까지는 특별한 변화 없구요. 대부분 2.2엔진입니다. vgt엔진이구요 5단입니다. 07년부터 유로 Ⅳ 배기 가스 기준을 충족합니다. 08년도에 싼타페 더 럭스 라는 40주년 기념으로 나온게 있습니다. 내장올블랙, 가죽도 다르구요. 이때부터 내부옵션이 확 올라갑니다.
09년부터12년까지는 페이스리프트한 싼타페 더 스타일 입니다. 디젤 2.0 2.2 가솔린 2.4 lpg 2.7 있구요. e-vgt r 엔진이구요 6단입니다. 막바지 12년도에 디젤 2.0 2.2만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선택하시려는차이가 여기서 있습니다. 08년식은 완전 초창기모델입니다. 5단엔진이구요 유로4버전이라 매연이 심합니다. 09년식은 마지막모델이구요 6단엔진입니다. 유로5 버전입니다. 작년까지 dm이나 쏘렌토에도 쓰이구요. 그래서 쏘렌토r 스포티지r 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요즘은 유로6입니다.
옵션은 clx mlx slx 있습니다. 추가로 스타일팩 이라는게 있는데 부분옵션입니다. clx에 오디오를 넣거나 mlx에 hid를 넣거나 하는.. 외형적으로는 앞부분은 초창기모델은 좀 둥글둥글합니다. 복어같이 생겼죠. 후반모델은 코가 좀 눌렸다고 해야하나요. 뒷부분은 초창기는 번호판이 가운데 있습니다. 후반모델은 번호판이 약간 좌측으로 쏠렸습니다 트렁크 손잡이때문에 그리고 클리어리어램프가 있구요. 뒷 범퍼가 약간 다릅니다. 휠은 6날 통휠에서 5날로 바뀝니다. 사이트미러 크기(초창기는 사이드미러에 방향지시등 무. 그래서 작음. 방향지시등 들어가면서 커짐) 차량윗부분 레일 바뀜. 레일형식으로 가로바 2개 사라짐. 초창기는 차량이 묵직함. 후반모델은 가벼움. 두모델 트렁크와 문을 여닫으면 차이를 알수 있음.(저는 06 cm ,예비신부는 09 더 스타일)
내부는 초창기에서 후반으로 바뀐것들은 p 로 놓고 시동을 끄시면 풋라이트 유무. 화장거울 라이트 유무. 등받이부분 수납함 평면가죽에서 그물망으로 바뀜. 2열 사이드 독서등 없어짐. 클락션 소리 커짐. 2열 엉덩이 열선 유무. aux단자유무(핸드폰으로 음악듣는ㅜ.) 센터페시아 스피커 수납함으로 변경(앞유리 바로앞부분 오디오 윗부분. ) 하이패스단말기 옵션유무.
항상 도로에 불만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같아요. 추월하면 승질내고 양보도 없고 다짜고짜 반말에 욕하고...... 분노조절자를 아직 안만나봐서 그러나본데 육진수선수좀 만나봤으면..... 자전거게에도 올려보세요. 어떤반응인지.. 이쪽은 차량쪽이라 저 자전거의 주행방법이 올바른지는 모르겠으나 심히 불편하고 정상이 아니라는건 좀 보고도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