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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1: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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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방식이 저마다 다르겠네요.......
저같으면 걍 가만~~~~~히 있습니다. 초보겠거니. 차폭 아직 적응 안됬겠거니. 하면서요
반대편 상황 모르니 내가 나서서 길을 잡아주면 넌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냐 생각들겠네요..
예식장이라면 도로 통제하는 요원들 섭외해서 일하고있겠네요..
그런사람들 불러서 저기 차 뭐같이 막힌다 가서 정리좀 해달라 말합니다.....
식당에서나 놀이공원 주차장이나 어느곳이든 메니저나 경비 불러서 불만을 예기합니다..
그럼 그들이 처리해주고요... 사람대 사람이니 동등한 입장에서는 지적받는거 싫고 그러듯이.....
매니저나 경비 소위 관리자들이 관리하도록 부탁하고 유도하게 합니다......
그들이 하는일이 그런것이고 그들에게 바라는것도 그런것들이니까요.......
저마다 해야하는 일이 있는 사람들이 안해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