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아제입니다. [새창]

훌륭하십니다.
안전운전 하십시요.

318 2016-03-11 18:10:18 35

이종걸 단수공천이유 [새창]

20일씩 무단결근 해도 승진하는 회사...ㅎㅎ

317 2016-03-11 18:09:39 31

이종걸 단수공천이유 [새창]

그게 더 미칠노릇 아닙니까??
김한길 꼬시자고 박영선 이종걸을 공천 주는게??
정청래 컷오프 하면서...

316 2016-03-11 18:07:00 0

[총선아바타_순천]'재선 넘어 대선으로!' 김광진 의원_아이엠 피터 [새창]

"재선을 넘어 대선으로"
이야~ 건배사 대 차네요

315 2016-03-11 18:02:47 5

민주당에서 이작가 짤랐나보네요 [새창]

이동형 작가가 계속 언급했거든요...
김종인의 필리버스터 중단 결정 시점부터...
야권 코어 지지층이 이탈하고 있다고...
자꾸 듣기 싫은 소리 해대니...
자른 거죠...ㅠㅠ

314 2016-03-11 18:00:38 2

왜 망치부인이야기 안나오나 했다. [새창]

필리버스터 중단 때도...
망치부인이 그러더라...
어마무시한 음모가 있기에...
그럴만 해서 그러는 거라고...

313 2016-03-11 17:53:00 0

친노 친문이 다 죽었습니까? [새창]

한찬교주님
이대로 가면 이긴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당사 앞에서 분노하는 사람들이
"어버이연합"아니에요
더불어 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자들 입니다

312 2016-03-11 17:47:33 13

강놤줄리아나님의 글 [새창]

저분 저러는 거 애증이라고 합시다.
그럼 분탕분자로 몰지만 마시고
님의 의견을 제시 해 주세요
고견 듣고 싶다고 위에 댓글 달았잖습니까??

311 2016-03-11 17:45:57 13

강놤줄리아나님의 글 [새창]

그럼 지지하는 정당에 불만 표출도 못 하는 겁니까??
화가 나도 무조건 끝까지 지지해야만 되요??
공산당입니까??

310 2016-03-11 17:39:00 9

강놤줄리아나님의 글 [새창]

그럼 다른분의 의견에
비아냥 거리시지만 마시고
kamille님의 의견을 제시해 주세요

정청래 컷오프와
범친노 척결 공천과
필리버스터 초재선의 경선과 킬러공천과
이철희,김종인의 비례설과
박영선,이종걸의 단수공천에

더민주 당원과 지지자들은 어떻게 대처하는 게 옳다고 생각 하십니까??
비아냥 거리지 마시고 주장하는 바를 말씀해 보세요.
고견 듣고 싶습니다.

309 2016-03-11 17:31:49 0

강놤줄리아나님의 글 [새창]

네 "정세균계" 로 정정합니다.

308 2016-03-11 17:29:33 21

강놤줄리아나님의 글 [새창]

오유 탈퇴 후 재가입 하시고 방문일수가 모자라서 시게에 글을 못쓰시는 분이
간절하게 말씀하시는 글이니...
저는 분탕이라고 생각되지 않기에 옮겨 드립니다.

글을 읽어나 보시고 댓글 다세요
무조건 김종인 비판에는
위험한 사람이니..분탕이니..하지 마시구요

307 2016-03-11 17:24:12 47

강놤줄리아나님의 글 [새창]

"선거부터 이기고 보자",
"이번만큼은 무조건 이겨야 된다",
"김종인의 승리가 문재인의 승리다"

정청래,정세균,전병헌 버리고 김한길,천정배 다시받아서
외연확장으로 중도표 쓸어모아서??
선거 이긴다 칩니다...

문재인 대표가 되돌아 올
더불어 민주당에는
정청래도,정세균도,전병헌도 없습니다.
이목희도,김광진도,은수미도,최민희도 남아 있을지 의문이구요.

단수공천 받은 박영선,이종걸과
비례대표 김종인,이철희
돌아온 탕아 김한길,천정배가
승리에 주역이 된 더불어민주당에...
문재인 대표는 돌아올 자리도...
돌아올 명분도 없습니다.

306 2016-03-11 17:00:54 0

저는 소중한 의원지킬려고 탈당 안해요. [새창]

문제는...
작성자님처럼 칼을 갈고...
선거 끝나면 보자...
그리해서 6개월 뒤 그들이 무섭고 두려워하는 엄청난 힘을 가진 권리당원이 되셨을 때...
지키고자 하셨던 소중한 의원들은...
더불어 민주당에 아무도 없습니다...ㅜㅜ

305 2016-03-11 06:29:33 7

용병 김종인의 리더십, 리더 문재인의 절박함 [새창]

글쎄요...
저는 아직 김종인대표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공감이 안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1."김종인은 정치인이 아니다."

글쎄요..본인이 스스로가 4선 국회의원입니다.
이번에 비례 들어가면 비례로만 5선이구요.
세비를 십수년간 받으면서 여러정권을 거치신 분을
정치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단순히 정계에서 활동하는 경제전문가로만 치부할 수 있을 까요??

2."필리버스터를 종결하는 것은 '이러다가 왼쪽 인상 강해지면 어정쩡한 오른쪽 사람들에게 미움살까봐'
정청래 지역구 박탈은 '쟤는 당선되겠지만 쟤가 여기저기 언론노출되면서 어정쩡한 오른쪽 사람들 표 떨어질까봐'
라고 아주 전략적으로만 판단하는 겁니다."

오른쪽 표를 얻기 위한 그 전략적 판단의 반대 급부로
왼쪽을 지향하던 수 많은 더민주의 지지자들과 노동자계급의 이탈은 없을까요??
+- 무조건 남는장사하면 된다는 정치공학적 셈법에서
버려져야 되는 건 진보성향의 지지자여야만 하나요??

3."많은 지지자들이 구매했던 문재인이라는 정치인의 철학과 비전을 지속하기 위해서
현재의 전술적 변절을 무조건 참아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

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정말 아이러니 입니다.
님이 간과하신 부분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수 많은 지지자들은 개개인이 스스로의 정치철학이 없을까요??
다들 본인의 정치철학에 부합되는 정치인과 정당을 지지하는 것 아닌가요??
단순히 지지자 개개인의 정치철학과는 상관없이
문재인을 지지하므로...
문재인과 더민주 지지자들 모두가 현재의 전술적 변절을 무조건 참아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후 벌어질 이해 못 할 행보에도 전술적 선택이니 감내해야 한다는 말씀이신데...
그게 언제까지 가능 할까요??

제 예상대로라면 오늘도 하루종일
"왜 김종인의 선택을 믿어야 하는가"하는 글이 수도 없이 올라오겠지만...

저는 쉽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