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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2016-03-23 22:23:51 4
왜 노무현을 부정하십니까?? [새창]
2016/03/23 22:05:14
진보의 미래(다음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교과서)
저서는 읽어 보셨나요??
663 2016-03-23 22:21:09 11
왜 노무현을 부정하십니까?? [새창]
2016/03/23 22:05:14
그 프레임을 제거 하기위해 결국 노무현을 부정하겠다는 말은
애둘러 안하시네요.
저는 그 비겁함이 싫어서...
당당히 친노 할 생각입니다.
662 2016-03-23 22:19:26 5
왜 노무현을 부정하십니까?? [새창]
2016/03/23 22:05:14
누가 적자라는 건 의미가 없지요...
하지만 유시민님도 문재인님 만큼 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셨지요...
다른건...
현재의 유시민님은
친노를 부끄러워 하지 않으며 당당히 나는 뼈노라고 외치실 수 있는 입장이라는 거겠지요...
661 2016-03-23 22:16:53 8
왜 노무현을 부정하십니까?? [새창]
2016/03/23 22:05:14
님께서 분명히 "노무현은 보수다"라고 하셨지요...
저는 그 부분만 언급 했습니다만
제가 언제 정원이라고 했나요?
660 2016-03-23 22:13:26 6
왜 노무현을 부정하십니까?? [새창]
2016/03/23 22:05:14
그럼 친노가 부끄럽습니까??
친노프레임이 벗어야 할 오명입니까??
실체도 없는 "친노패권"을 외치는 그들에 주장에 동조 하시는 겁니까??
659 2016-03-23 22:13:02 9
왜 노무현을 부정하십니까?? [새창]
2016/03/23 22:05:14
그런데 친노가 부끄럽습니까??
친노프레임이 벗어야 할 오명입니까??
실체도 없는 "친노패권"을 외치는 그들에 주장에 동조 하시는 겁니까??
658 2016-03-23 18:45:53 8
한가지 확실히 하고 싶은것. [새창]
2016/03/23 18:28:05
정의당엔 유시민작가가 있습니다.
문재인 대표님 못지않은
친노의 코어죠.
여기 오유에도
유시민 작가님 썰전 나와서 뼈노발언 하실때
감동먹은 분들 많았습니다.
관련글들 빛의속도로 베오베 갔습니다...
유시민작가가 여러차례
김종인비대위를 맹비난 했구요...
여기에 더민주는 대 놓고
친노프레임 지우기를 외치는데...
그렇다면 골수 친노는 어디로 가란 말입니까??
모욕을 참고 보수를 선언한 더민주에 남을까요??
친노,진보 대다수 이탈 할 거라 봅니다.
지들이 가봐야 정의당이라고 우습게 본
정의당으로...
657 2016-03-23 15:43:32 1
더민주지지자의 정체성 혼란 [새창]
2016/03/23 15:10:52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확실히 보수라는

이딴 글이 베스트라니...

여기가 오유라니..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드디어 멘붕이 오네요.
656 2016-03-23 15:38:50 2
더민주지지자의 정체성 혼란 [새창]
2016/03/23 15:10:52
네 악마의 포퓰리즘이라는
3대 무상복지를 실행한
이재명 시장님도 보수지요...
7년간 공장에서 일하신 공장직공 출신이라
노동운동 하시던
노동인권 변호사시니...
당연히 보수겠지요...??ㅎㅎ

네 문재인 대표도 보수입니다.
뭐 더 말할거 있나요??
김종인 대표 모셔왔으니 무조건 보수지요..??
그렇죠??

아놔 ㅆㅂ
내가 정신병자인지..
내가 미쳐가는지..
이제 나도 혼란 스럽네..
655 2016-03-23 15:33:59 1
더민주지지자의 정체성 혼란 [새창]
2016/03/23 15:10:52
정답은 네 보수주의자 고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못다 이룬 꿈, 못다 이룬 민주주의! 힘없는 보통 사람이 살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 땅의 민주주의와 진보를 위해 남긴 마지막 유산 『진보의 미래』. 노 대통령의 치열한 시민 의식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 책은 ‘국민들이 먹고살기에 어떤 나라가 좋은 나라일까? 특히 힘없는 보통 사람이 살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고민했던 노 대통령의 구상이 오롯이 새겨져 있다.
654 2016-03-23 15:30:41 1
더민주지지자의 정체성 혼란 [새창]
2016/03/23 15:10:52
요새 진짜 오유땜에 미춰버리겠네요ㅡㅡ

진보의 미래(다음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교과서)

라는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저자가 누구일까요?
653 2016-03-23 15:15:48 2
더민주지지자의 정체성 혼란 [새창]
2016/03/23 15:10:52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이 세분이 보수라...
현기증이 나네요...ㅡㅡ
652 2016-03-23 15:12:26 3
[딴지일보 분석] 김종인의 그림: 어쨌든, 판은 흔들렸다 [새창]
2016/03/23 15:03:37
이 글에 추천 하시는 분들은 또...
보고 또 봐도 너무 좋다라는 건가...??ㅎㅎㅎ
651 2016-03-23 15:04:59 4
[딴지일보 분석] 김종인의 그림: 어쨌든, 판은 흔들렸다 [새창]
2016/03/23 15:03:37
물뚝심송ㅡㅡ
또 시작이네요ㅡㅡ
650 2016-03-23 15:03:38 0
후보단일화 넘 걱정마세요 [새창]
2016/03/23 14:01:05
limemooon///
부정적인게 아니라
의심이 많죠...ㅎㅎㅎ
인천시당이랑 창원이랑 울산은
이미 진행되던 것들이라 결과를 거의 도출해낸 샹태였죠.
그러나
더민주 정의당 지역구 공천
천호선 기자회견 이전의 것들이죠.
그대로 진행 될 수도 있고
중앙당 차원에서 뒤집어 질 수도 있고
이게 팩트죠..
아닌가요??

그런데 작성자님의 본문 글은
마치 아무일도 없을 것이다.
걱정마라...가만히 있어라...
그러는 것만 같아서요...

저는 혹세무민 당하는 게 싫어
나름 합리적인 의심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님께서는 의심 안하십니까??
무조건 믿으라면 믿고
가만히 있으라면 있습니까??
저는 그런 성격은 아니라...ㅎㅎㅎ

그리고 제 지난글 보셨다니...
저 N운동 할때에도 긍정적으로 열심이었고
필리버스터 할때까지도...
아~~주 밝고
굉장히 긍정적이었습니다만...
그건 못보셨나요??
그 이후의 더민주의 행보가 비관적이니
저역시 비판적이고 부정적이 된 겁니다.

이후 상황도 긍정적일 것 같진 않아서
당분간은 긍정적이기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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