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0503 2018-05-15 18:27:43 2

김신영 이니 시계 받음 ㅠ(인스타) [새창]

2018/05/15 17:56:00

언제쩍 김신영으로 생각하시나요?
지금 김신영은 말랐어요... ^^

20502 2018-05-15 15:28:56 0

원희룡이 단식농성 13일째 중인 주민에게 한 말.jpg [새창]

2018/05/15 15:02:58

그래서 한나라당 자한당 것들은 쯔..쯔..쯔...

20501 2018-05-15 15:27:07 3

남경필, “추미애, 이재명 음성파일 들어보라” [새창]

2018/05/15 15:22:55

남결필이 이놈 물들어왔다고 노 열심히 젓네....

20500 2018-05-15 15:24:32 0

실패없는 오믈렛 만드는 방법.jpg/gif [새창]

2018/05/14 23:06:33

우유 2T에서 저만 놀랬나요?

20499 2018-05-15 14:46:51 1

이재명이 떨어져나가면 당내주자들도 흔들림 [새창]

2018/05/15 14:40:21

그건 잘못된 예측 같은데요..
이재명이 당내에 라인이 있는것도 아니라..

20498 2018-05-15 13:56:37 0

[새창]

나이브 일수도 있고
그동안의 압박들을 견도우면서 생긴 오해일수도 있어보여요.

20497 2018-05-15 13:38:45 2

[새창]

나온건 저 두줄이긴 하나
두가지 상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는데요.
1. 법사위원회 권선동을 소환하려면 보고된 내용으로 부족하니 충분히 보강해라.
2. 소환 지연??

다를 수 있겠지만. 권성동이면 잔챙이도 아닐뿐더러 법사위원장직도 있어서 한번에 결정타를 주지 못하면 표면상 면죄부가 되거나 검찰이 휘둘릴 상황이면 충분히 할 수 있을 말 같아요
안미현검사가 정의롭고 당당한점은 알지만 최근 권력관련 조사중인 검사들의 소장(?) 등 종종 법원에 의해 기각 당하는 일도 일기도 하니
아무튼지 오해의 가능성 눈꼼만치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20496 2018-05-15 11:49:16 5

[부탁드립니다] 차라리 선비질이 그립네요. [새창]

2018/05/15 11:40:07

100000퍼센트 공감합니다.
다들 손가락, 일베, 남경필지지자 감별사 1급 정도는 다들 가지고 계신분들 같더군요.
자기검열이 그 어느때보다 심한 요즘입니다.

20495 2018-05-15 09:51:03 2

남경필 "문재인에게서 박근혜 보인다" [새창]

2018/05/15 09:30:42

이런 인터뷰링크에도 비공을 누르니 프레임에 갇혔다 하는거지..
답답하다

20494 2018-05-15 00:40:48 1

이재선 씨가 노모한테 직접 욕을 한 게 아닙니다 [새창]

2018/05/15 00:14:08

??????
철학적 표현??
점점 난해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