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친구한테 ㄲㅊ 보여준 웃대인 [새창]

어째서 이런 짤이...

6292 2024-07-13 12:56:32 8

40살 되도록 못해본 남자 [새창]

그렇지 않아요... 제가 눈을 낮춘다고 상대도 낮춰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ㅠ

6290 2024-07-10 11:33:20 1

저 ㄸ라이가 결국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지원하네 [새창]

진짜 전쟁각인가

6288 2024-07-08 15:55:38 5

채상병 수사 결과 발표"임성근탓 아님 여단장 탓" [새창]

범국민적 강경시위가 아니면 불가능하겠죠.
식물정부였던 박근혜때와는 달리, 용산듀오가 이악물고 굴리는 독재정부 하에서는 촛불이 힘을 쓸 수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그리고 국민들도 십수년간의 비교적 평화로운 세대를 겪으면서 조교됐죠
길거리마다 정의를 외치던 그 시절처럼 움직이진 않을 거라 봅니다.
동남아 독재국가처럼 만성화되는거죠.

6287 2024-07-08 10:44:28 2

尹정부 해수부 업무보고에서 '독도' 사라졌다 [새창]

이미 줬다니께요 ㅋㅋ

6286 2024-07-05 11:45:46 0

[익명]저 잘할 수 있을까요..?? [새창]

저랑 나이도 비슷하시고 상황도 비슷하셨네요. 저도 클라개발자 그만두고 코딩 강사 준비하다가 결국은 코딩 자체를 내려놓고 아예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요...
저보다는 잘 하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6285 2024-07-04 18:33:19 1

철수얔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이양반은 찬성이고 반대는 다른 인간입니다 ㅋㅋ

6284 2024-07-04 16:28:59 12

쿠폰으로 통닭을 시키면 생기는 일 [새창]

쿠폰 10장모으는거 생각보다 힘듬..
보통 10장 모으기 전에 맛없어져서 딴집 찾게됨 ㅠㅠ

6282 2024-07-04 15:10:49 13

텐트 쳐달라는 여군 장교 참교육 썰 [새창]

하.. 내 군생활할때 나보다 두살 많던 여중사가 행보관 대타 뛴다고 참 고생 많았었는데..
짬안되니 중대 작업 다 떠맡고 제설 제초는 물론 시멘트도 직접 말고 삽한자루로 혼자 도랑 뚫고 진지 모래사대 직접 들어다 나르고
훈련때 작전과 여군장교들 그늘에서 아이스크림 쭈쭈빨때 혼자 땡볕 아래서 애들 인솔하면서 시설물 점검 다니고
물론 히스테리 때문에 병사들도 꽤나 고생했지만 ㅋㅋ 젊은 나이에 고생은 고생대로 다 하면서도 할거 다 하는 참군인 아니었나 싶네요

6281 2024-07-04 12:19:10 1

30년후면 지구 90%가 사막화.. [새창]

우린 30년이 아니라 3년도 제대로 못 보게 생겼는데..

6280 2024-07-04 12:14:27 3

졸지에 유명해진 여자 [새창]

에휴 진짜 수준 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