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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브릭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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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2016-04-12 00:11:36 8
jtbc걱정말아요그대) 아이 셋 낳은 엄마의 분노.jpg [새창]
2016/04/11 20:23:50
덕질은 뭐야 ㅋㅋㅋㅋㅋ
1243 2016-04-11 01:28:52 18
올시즌 모기 날벌레 막아줄 아이디어 제품 총집합 [새창]
2016/04/08 14:43:55
먹어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

단순히 이것은
나의 생의 연장이 아닌
나의 새끼들의 명이 걸린 문제다

새로 생긴 장애물이 대수랴
새로나온 가스약이 독하랴

나의 어머니가 그러했듯
어머니의 어머니가 그러했듯

멀리 퍼지는 달콤함을 뒤로하고
나는 너의 쓴 피를 삼켜야 한다

나는 엄마다
1242 2016-04-11 01:22:45 5
제발 벚나무를 꺽지말아주세요. [새창]
2016/04/03 20:50:32
나를 단순히
예뻐하지 말아라
그저,나를 그대로 사랑해 달라

당신에 손에 들려나간것은
긴긴 겨울속 소중한 꿈을 꾸었던 나의 새끼다
나의 성장이다

나를 사랑한다면
한발짝 물러서
나의 자식들을 바라볼것

그리고
기억할것

사랑의 동의어는 소유가 아님을
1241 2016-04-11 00:54:58 6
며칠전 베오베에 올라온 IS와 동귀어진한 러시아군인의 교신내용 [새창]
2016/04/06 09:05:30
나는 이 나라가 지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라는 나를 지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1240 2016-04-08 01:03:14 28
갑자기 생각난 초등학교때의 멘붕 [새창]
2016/04/07 12:17:19
다들 안좋은 선생님들만 쓰시는데
저는 어린이날 전날 딸이 매줬다고 뽀로로 넥타이 하고 들어오시던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기억에 남네요

50줄은 훌쩍넘긴 남자선생님 이었는데
항상 학생앞에서는 단정하게 모범을 보여야한다고 여름빼고 항상 양복입고 들어오셨습니다

지금도 별탈없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239 2016-04-06 23:04:25 8
일본 맥도날드 만우절 이벤트 [새창]
2016/04/04 06:30:01

아우디 : 우리는 일본인들의 밥 문화의 경의 를 표하며 세계최초로 터치식 밥솥 메뉴 페널을 탑제한 R8 5.5를 출시한다

2015년 4월 1일
1238 2016-04-03 23:08:13 0
[새창]
투블럭 컷의 시초가 논산훈련소 앞 80세 할아버지 이발소의 상단 4번째 가위였다는 사실이 정말인가요?
1237 2016-04-03 23:06:43 80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중 최고의 오프닝 [새창]
2016/03/29 00:17:46

그 누구보다도 멋진 악역 연기자였던 히스레저의 명복을 빕니다
1236 2016-04-02 03:03:32 6
6개월 하고 일주일 지난 초보아빠 아들 자랑 2탄 입니다 베오베한번 보내 [새창]
2016/04/02 00:05:01

자 이제 4딸낳아!!!!
1235 2016-04-02 03:01:02 30
시민들의 눈물로 닦은 304명의 유품 [새창]
2016/04/01 20:21:00
곧 닥칠
긴 하늘의 눈물이끝나고

다가올 여름에는

매미공,
이번에도 조용히 울어주시게

안타깝지만

아직 더

사람이 울 차례네
1234 2016-03-29 00:24:03 1
[새창]
아니 이 시키야 이거 남자야!!!! 심장아 반응하지마.!!!!!! 이렇게 이렇게 게이가 될순 없어!!!!
1233 2016-03-25 01:21:24 16
하와이 공항에서 찍힌 조진웅(feat.소름주의) [새창]
2016/03/24 17:44:13

조진웅 이시키 일 못터트리게 빨리 하와이로 보내버려!!!!!!!
1232 2016-03-25 01:19:22 94
서울대 현수막 근황 [새창]
2016/03/24 19:50:44
그 작은 반창고의 마음이 모아져 세상에게 찢어진 성소수자들의 가슴까지 이어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231 2016-03-24 00:17:11 3
[새창]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도종환 -담쟁이-
1230 2016-03-24 00:15:17 1
시국이 어지러운 가운데, 정의당은 오늘도 뜁니땀;;; [새창]
2016/03/23 23:53:03
의왕은 의왕역보다 오전동이 더 유동인구가 많습니다 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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