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54 2016-02-15 17:45:11 180

임창정의 자식교육 [새창]

2016/02/15 12:23:47

난 그것보다 다 큰 어른이라도 자기 잘못을 받아드리고 아이에게도 무릎을 꿇을수 있다는 그 정신이 존경스럽다
누구누구는 좀 배워야되

1153 2016-02-15 16:26:55 10

저는 단지 헤드셋을 질렀을 뿐입니다 [새창]

2016/02/15 12:48:27

지르셨고 곧 지리겠네요

1152 2016-02-15 16:19:39 1

[새창]

이 편지는 영국으로 부터 시작되어.......

1151 2016-02-15 16:15:47 57

[새창]

쪽팔린일 당하시면 기억하세요
나는 쪽팔리지만 상대방은 그저 웃고 넘기고 일주일만 지나면 기억도 못합니다

정신과의느님 왈

1150 2016-02-15 16:11:16 27

오직 서태지만이 가능한 일.FACT [새창]

2016/02/15 13:05:12

사실 자본주의에서 자기가 일한 만큼 자기가 가져가는건 당연한건데
핼조선은 병신자본주의여서 그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려면 자기 명줄을 걸어야 되요

1149 2016-02-15 16:06:33 1

코난의 입국 소식을 전해들은 청와대, 환웅의 트윗소식 [새창]

2016/02/15 12:31:59

코난을 국회에 보냅시다 그럼 곧 살인사건이 벌어지죠
잠깐? 당신들 뭐야 읍읍읍 ............

1147 2016-02-14 16:40:17 5

천하제일 합성대회(상품 있음) [새창]

2016/02/14 12:53:17

이거 누가 좀 포샵으로 사진만 좀 따주세요 도서관 컴퓨터라 포샵이 안되고 포토스케이프만되요

1146 2016-02-14 16:31:11 7

천조국의 차세대 항공모함.jpg [새창]

2016/02/09 08:56:33

미항모에 엔터프라이즈라는 이름이 계속해 붙는 이유는
2차대전 당시에 엔터프라이즈라는 이름을 가진 정규항모가 너무나도 대단한 활약을 펼쳤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몇십개월을 엔터프라이즈 항모하나로 6척의 일본항모을 상대하며 전 태평양을 커버한적도 있었죠
진주만 공격당시 함내결함으로 진주만에 입항하지 못해 대파를 피하거나
공습전당시 신의 도움이라고 불릴만큼 갑자기 불어온 열대성 소나기구름에 가려 공격을받아 침몰한 자매함 호넷과 달리 화를 면하는등 행운도 따랐죠

한마디로 미국의 이순신장군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가 김영삼 정부때 한국형항모 사업을 진행할때 1번함 이름으로 제일많이 거론된게 충무공 이순신함 이었습니다)

1145 2016-02-14 16:21:16 7

어느 의사의 인턴시절 경험 [새창]

2016/02/14 14:40:12

인간의 죽음은 패배했을때가 아닌 포기 했을때 온다 - 닉슨

1144 2016-02-14 00:08:50 11

조금전 분노하는 역사학자 전우용의 일침 트윗.jpg [새창]

2016/02/13 21:24:59

조선시대에도 왕의 국정을 비판하고 규제하던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이 있었다는 것을 아실까?

1143 2016-02-14 00:06:02 3/8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