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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12: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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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기사가 받은 참고사항에도 [VIP의 모든 비밀번호는 생일]이라고 되있을정도인데 비밀번호는 주변사람들이 알기에 쉬운 정보라고 생각할수 있죠. 그리고 금고는 비밀번호+열쇠의 이중 잠금이므로 송대표가 비밀번호를 알아도 피해자에게서 열쇠를 뺏지 않으면 열지 못했겠죠.
그리고 도어락 시간의 경우에는 12시30분과 1시로 방송에서도 분명하게 시간차이가 나와 있기 때문에 정사모가 들은 도어락소리는 송대표가 아닌게 맞는거 같습니다. 다른 용의자들의 12시 이후 타임라인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들 중에 있을꺼라고 생각하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