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 특별공로자들의 아이들에게 인형을 준게 못마땅한 사람 [새창]

뭔가 뒷얘기가 뭉클하네요.

2172 2021-08-28 20:00:24 11

한국의 품격 보여준 진천에 "돈쭐 내러 가자"진천몰 주문 폭주 [새창]

이런 거 보면 우리 나라 국민의식도 확실히 높아진 게 느껴져요. 다 멋짐

2171 2021-08-22 19:02:36 0

개쩌는 거품비누 발견했다 [새창]

진짜 씐나서 달려오네요. ㅋㅋㅋ 근데 국산은 꽃모양이 이쁘진 않나봐요. 아쉽

2170 2021-08-21 10:51:23 0

가족과 연을 끊었던 마술사 최현우.jpg [새창]

나도 아들 카드 쓰고 깊다. 아카 마술. ㅋㅋㅋ 근데 현실은 ㅜ.ㅜ

2169 2021-08-17 09:29:03 0

(단편) 어느날 고양이가 말을 걸었다. [새창]

울 삼냥이들이랑 저예요. 당근화백께 스벅 아메한잔 드리고 받았어요

2168 2021-08-17 09:27:54 0

(단편) 어느날 고양이가 말을 걸었다. [새창]

이게 왜 공포 게시판에? 아침부터 눈물바람했네요. 전 이런 능력 정말 갖고 싶은데. 우리 삼냥이들 얘기 듣고 싶어요

2167 2021-08-13 21:25:21 0

여자친구집에서 보면 안될것을 봐버렸습니다 [새창]

나 눈물 찔끔해짜나. 아아 분해!!!

2166 2021-08-12 00:06:46 0

성격 좋기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새창]

근데 살빼고 나서 성격 달라졌을 거 같아요. ㅋㅋㅋ 살을 잃고 성질을 얻읐습니다

2165 2021-08-11 23:49:40 1

정없는 고기잡이 만화 [새창]

이야 진짜 말로 낚였네. ㅋㅋㅋ

2164 2021-08-04 21:01:30 0

주방을 깡패들이 점거해서 요리를 할 수 없었던 주방장 [새창]

요리 까짓거 안해믄 뒈지

2163 2021-08-04 20:54:14 1

국내 1호 스타일리스트가 스타일링에 실패했던 연예인 [새창]

이런 사람들은 단순히 잘생겼다 이런 정도 아닌 거 같아요. 빛이 난다고 해야되나? 전에 버스타고 지나가다 정우성 본적 있는데 그 짧은 사이 얼굴은 알아볼 정도로 잠깐보고 가방 멘 뒷모습만 봤는데도 후광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유명 배우는 뭔가 아우라가 있는듯

2162 2021-08-04 20:21:56 0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만화 [새창]

호랑이가 먹고 싶은 떡이 그 떡이 아니라 다른 떡인거죠? 궁금 순진

2161 2021-08-04 20:11:18 1

지금 난리난 넷플릭스 신작 [새창]

한결 같아서 도리어 좋아 보이네요. 이 언니도 이제 불혹 넘지 않았나요? 나 되게 어릴때부터 본 거 같은데

2160 2021-08-04 20:09:29 0

김연경선수 잔소리에 대한 동료의 반응 [새창]

알았어 언니 같은데 저리가라인가요? 암튼 다 기여움

2159 2021-07-31 07:10:14 7

"이제 메달을 땄으니 더이상 너는 필요없어 대머리!!" [새창]

일종의 세레모니 같은 건가? 다들 기쁘게 웃고 있어서 재밌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