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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질거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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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2018-04-19 14:06:54 1
[본삭금 질문]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새창]
2018/04/19 13:20:28
레전더리 에디션! 감사합니다~^^
528 2018-03-20 18:14:51 1
[본삭금 질문]안녕하세요 호환성... [새창]
2018/03/20 14:27:01
저도 AMD추천 했는데 인텔을 고집하네요 ㅎㅎ
제 견적이 아니라... ㅎㅎ
527 2018-03-20 16:05:58 1
[본삭금 질문]안녕하세요 호환성... [새창]
2018/03/20 14:27:01
아 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닌가 보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526 2018-03-20 14:51:49 1
[본삭금 질문]안녕하세요 호환성... [새창]
2018/03/20 14:27:01
8세대 해야하나요?
7세대는 문제가 있나요?
525 2017-11-16 23:29:11 0
음... [새창]
2017/11/15 23:08:18
울지마세요
저도 잘 참고있어요
이젠 정말 훌훌 털어버려야
그녀도 행복하게 잘 지내겠죠... ㅎㅎ
524 2017-11-16 23:28:38 0
음... [새창]
2017/11/15 23:08:18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따뜻한 사람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그녀를 아주 오랜시간 외롭게만 두었으니까요
이기적인 사람일거에요 아마...
따뜻한 말씀
따뜻한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
523 2017-08-14 02:38:09 0
가나다라 순서 시 유행은 지났으려나요...? [새창]
2017/08/13 23:33:56
감사합니다.

사실 헤어진지는 오래됐습니다
그 당시 제 상황이 너무 좋지못해서
잡을 생각 조차 하질 못하고 헤어졌는데
서로 아는 사람이 많다보니
가끔 소식을 듣거든요...
곧 상견례 한단 소식을 들으니
지금까지 어떤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던 마음이
갑자기 요동치더군요...
사실 좋은 소식인데...
저는 듣고싶지 않은 소식이었죠...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어차피 나는 안될거
행복 했으면 싶은데
왜 상견례한다는데 이렇게 미치게 아픈지...

물론 직접적으로 그녀에게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소식을 들은 그 순간에도 아무렇지 않은 척 했구요

뭐... 언젠간 저도 괜찮아 질겁니다 ㅎㅎ
522 2017-08-13 00:35:34 0
친척이 많이 아픕니다. [새창]
2017/08/06 02:55:59
꼭 눈뜨고 일어나시길 기원드립니다
521 2017-06-04 22:56:00 0
여기 아무거나 써도 되는거죠...? [새창]
2017/06/04 22:46:27
보드카는 아니고 독주는 맞습니다 ㅋㅋㅋㅋ
잭X니엘 ㅋㅋㅋ
깔X아랑 타먹었읍죠
520 2017-04-10 14:58:48 0
[BGM] 내가 더 사랑스러웠으면, 사랑에 아플 일도 없었을까 [새창]
2017/04/07 22:15:24
그 때의 네가
왜 그렇게 모질게
나에게 이별을 고했는지
이젠 알 수 있다.

그 때 나에게 느낀 감정이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지도....

나의 사정을 더 알아주고
더 이해해 주기만을 바랬던
이기적인 나에게
느꼈을 감정이란...

이제서야 눈을 뜬 내가
정말 어리석다

너는 그 때
나에게 모질게 대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모질었음을...
519 2017-03-15 15:40:19 0
와린이에요~! 레이드에서 이렇게 대화창으로 표시되는거 [새창]
2017/03/13 14:23:13
데빌 업뎃 되었나요??? 데빌업뎃 안된지 오래된걸로 알고있는데요;;;
518 2017-03-14 13:40:11 2
[BGM]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익숙함 [새창]
2017/03/11 12:02:01
너의 작은 떨림 조차도
어떤 의미인지 다 알던 내가...
그 긴 시간동안
나에게 힘들다 한 것을
나는 왜 몰랐을까...?

너를 위한 시간을 보낸다 여겼던 나는
정작 너를 너무 멀리 떠나 보내고 있었다
517 2017-03-14 13:34:52 1
[BGM] 나 진짜 외롭나 보다 [새창]
2017/03/13 22:32:51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에
전 처럼 자신있게
대화를 주도하지도 못하겠고
어떤 주제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로...

점점 사람들이 무서워지고
그들과의 관계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혼자를 택했는데
혼자인건 너무나 쓸쓸하다
515 2017-03-06 11:50:23 1
기도 한 번씩만 해주세요 [새창]
2017/03/05 12:03:56
저희 어머니께서도 급작스레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나오셨어요
그때 저도 기도밖에 할것 없다고 했었는데
잘 돌아오셨어요
걱정마세요
꼭 잘 이겨내시고 일어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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