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소환] 오유에서 나눔(?)선물하고 ‘또라이’ 된 이야기...ㅋㅋㅋ [새창]

우오~~~~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3431 2017-10-15 17:05:05 84

문재인 대통령 '짬뽕 드실 분 손'.jpg [새창]

광대폭발한 공효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30 2017-10-15 16:41:18 9

한국당, 盧전대통령 일가 고발.."단죄 않으면 적폐 방치" [새창]

3429 2017-10-15 16:40:27 15

신상향수라는데 바틀이 미쳤네요ㅠㅜ [새창]

진심 태어나서 본 것 중 가장 이쁜 향수병이네요.

3428 2017-10-13 15:26:50 20

[새창]

기사를 너무 자극적이게 썼다.... 에혀............

3427 2017-10-13 03:32:45 0

냐옹~ 상자안에 꾸깃꾸깃 들어가는 고양이 ㅋㅋㅋ [새창]

이 녀석 올해 나이가 몇살 쯤 됐을 까요?

3426 2017-10-13 00:52:58 1

10월 방영예정인 SBS 김어준 시사프로그램 제보받는답니다. [새창]

그 알 배정훈 피디님 새로 합류하신 프로그램이 이거였구나.

3425 2017-10-12 20:29:32 37

또봉이 통닭 '군·장병에 치킨 반값에 팔아요" [새창]

3424 2017-10-12 18:25:48 43

또봉이 통닭 '군·장병에 치킨 반값에 팔아요" [새창]

설마.. 별다방 사태는 일어나지 않겠..........

3423 2017-10-12 15:23:03 0

신박한 반려동물 입양 광고 [새창]

어디 광고인가요?

3422 2017-10-12 15:16:24 9

오늘도 의문의 1패를 추가한 형 [새창]

진짜 팬이었나봐.

3421 2017-10-11 18:58:27 0

반려동물의 안락사....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간종양 말기인 아이 1년반 병수발 했었어요....
그리고 2년 후 얼마전 막내할매멍이가 또 발명... 아이 병원에 입원시켜 놓고 오면서
가족들끼리.. 이번에도 만약 그 아이처럼 손 슬 수 없는 상황이라면... 보내주자고 했어요...
그런데 손써볼 틈도 없이 병원에서 이틀만에 가버렸어요... 그것또한 후회가 되더라구요. 아무것도 못해준것도....
이것도 후회... 저것도 후회입니다....

3420 2017-10-11 12:28:58 15

일년째 살인사건 피의자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새창]

이제라도 정당방위 판결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3419 2017-10-10 11:02:46 0

한글날.....미쳐버린 트페미 [새창]

3418 2017-10-09 22:46:59 2

오늘자 버거킹알바의 밥 [새창]

알바는 햄버거 그냥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