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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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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2016-04-27 15:27:43 52
[새창]
출근준비하고있는 신랑 주스갈아줘야하는데 침대에 걸터앉은채로 다시잠듬..근데 그걸 침대밑에앉아서 살포시 미소지으며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ㅎㅎ전창피했지만 그순간 신랑이 더 잘생겨보이고 날두근거리게했어용ㅎㅎㅎ
198 2016-04-27 15:00:39 18
공짜로 줄 수 없다는 사장님의 강력한 의지 (feat 돈까스) [새창]
2016/04/27 03:45:55
앜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욬ㅋㅋㅋㄱㅋㅋㅋ
아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장김치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ㅈ
197 2016-04-22 00:17:44 0
[새창]
남편이 11살 많아여
196 2016-04-21 14:56:06 0
[새창]
11살차이네용
4년연애하고 1개월차 신혼인데 아직까지도 둘이놀때나 얘기할때 세대차이는 못느낍니당
195 2016-04-21 14:48:13 0
나이차이 많이나는 부부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6/04/21 06:49:02
저도 11살 차이 이제 결혼 한달정도 돼가요
아직까진 그런건없지만 .. 3개월 신혼기간겸 몸만들자고 했는데 바로갖고싶다는 이기적인말에 마음에 상처가.. 그렇게 연애때부터 말해온거였는데.. 게다가 남편은 주야간 2주씩 교대근무라 .. 벌써부터 임신스트레스에 없는이니 육아걱정까지 생각하면 우울하네요
194 2016-03-10 16:15:31 20
집사가 집을 비우면.jpg [새창]
2016/03/10 16:14:46
ㅜㅜ으아 퉁실퉁실
193 2016-01-08 00:57:23 4
이 아이와 평생 함께 해주실 분 없을까요..? [새창]
2016/01/07 11:54:16
실제로 보면 더 예쁘게 생겼어요 .. 성격도 좋습니다
제가 여러번 밥을 주니 이젠 자기가 먼저 멀리서 저를 알아보고 달려와요...
그리고 밥을 줄때면 고마운지 먹기전에 제 손을 한번 핥은 뒤에 먹습니다..ㅠㅠ..하.. 정말 착한 아이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출근할때 보이길래 제가 오전에 캔을 주고 먹는 모습을 보고가려했는데 어디가 안좋은건지 잘 안먹는거에요..
마음은 아프지만 출근해야해서 끝까지 못봤는데 퇴근길에 저를 멀리서 짖으며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따라가니 제가 오전에 밥을 줬던 곳이였어요
그리고 구석에서 아까준 캔을 물고오는데 .. 깨끗하게 비어있는거에요.. ..다먹었다고 이것보라고 하는것같아서 기쁘기도하고 마음이 아프기도하고.. 거기다 그 빈캔을 싹싹핥길래 얼른 챙기고 다닌 캔을 따주니 잘 먹더라구요....
새로운 주인을 만나도 정말 잘 따를것같아요.. 반려견 입양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이 아이를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92 2016-01-08 00:49:55 0
이 아이와 평생 함께 해주실 분 없을까요..? [새창]
2016/01/07 11:54:16
사진이 돌아갔었네요 감사합니다
191 2016-01-07 12:10:10 0
이 아이와 평생 함께 해주실 분 없을까요..? [새창]
2016/01/07 11:54:16
감사합니다..
190 2015-12-24 19:59:46 0
처음 찾는 3개가 2016년에 당신이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5/12/24 17:13:08
만족.미모.꿀피부
189 2015-12-24 01:33:23 0
어떡해.. 얼굴이 뒤집혀서 일주일째 안돌아와요.. [새창]
2015/12/23 22:26:11
아뇽 그냥 집앞에 있는 한의원이구용 오십대 어르신들이 주로 찾아오시는 그런..? 디스크나 부인병 그런위주인것같아요 근데 포괄적으로 진료봐주는것같아요!
188 2015-12-24 00:57:26 4
어떡해.. 얼굴이 뒤집혀서 일주일째 안돌아와요.. [새창]
2015/12/23 22:26:11
님 저두 지금 3월 예식앞두고 근 두달째 치료중이에요
저는 한번도 피부로 스트레스받는다거나 한적이 없었는데
두달전에 갑자기 입주변에 빨갛게 조그만 두드러기처럼 올라오더라구요 근데 워낙 피부로 고생한적이없었기때문에 방치하면 나아지겠거니 하고 나뒀더니 반대변 입주변에도 올라오기 시작하고 시간이 더 지나니 그부분엔 화장도 다 뜨더라구요 입주변에 난거는 자궁이 안좋아서 그럴수있다는 말을듣고 산부인과갔더니 전혀 이상이없어서 이틀뒤 피부과를 갔더니 접촉성피부염이라는 애매모호한 처방만 내리고 스테로이제 3일분 주더라구요 그러나 먹을때 잠시만 효과있을뿐 일주일 후 자고일어나니 갑자기 광대뼈까지 빨갛게 오돌토돌 다 덮혀있는겁니다.. 하 진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약국을 가서 피부연고 달랬더니 광범위피부연고를 주길래 발랐더니 그것도 소용없었습니다.. 그다음은 장이 안좋아서 그럴수도 있다는 말에 내과를 갔어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더군요 스트레스때문이래요.. 그래서 일주일분 알러지제랑 기타등등 처방받았어요 근데 조금의 차도가 보이나 반정도 회복되고 차도가 없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반포기상태로 한의원에 갔어요.. 근데 피부보고 위쪽에 열부터 풀어보자 혈액순환부터 시켜야한다고 피부쪽으로 쓰는 한약을 넣었다고 삼일분 주고 침을 맞았어요 그렇게 삼일정도 지나고 붉은게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꾸준히 침맞고 약먹으니 일주일 뒤에는 빛에 비춰지면 오돌토돌 보이던 좁쌀여드름과 두드러기같은것들이 가라앉았어요 그래서 아 이젠 낫겠구나 싶어서 한의원을 안갔더니 또 입주변으로 붉게 올라오더라구요..하.. 진짜 짜증나는거예요.. 왜냐면 결국 원인을 모르거든요..지금도.. 근데 생각해보니 처음 나기 시작한게 제가 일때문에 무지 스트레스받던 시기였고 생각해보니 수업중간중간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도 아프고 가스도 많이 찼거든요.. 그래서 진짜 일주일에 한번은 치킨먹고 집밥은 일주일에 딱 두번먹던거.. 다 고쳐보자 해서.. 한달반정도 밀가루 기름진음식 탄산음료 분말로 가공된식품 전부 다끊었어요
삶은 닭고기나 돼지고기는 괜찮겠지하고 먹었는데 얼굴에 금새 올라오더라구요..ㅠ ㅠ 근데 소고기랑 오리고기는 괜찮더라구요그래서 가끔 그걸로 위안삼아 포식해요..게다가 저렇게 먹으니 살도 빠지더라구요..ㅠ ㅠ 그래서 지금은 피부가 깨끗해지긴했어요 다만 조금의 밀가루라도 먹으면 또 올라와요 아무래도 이건 현재도 그 스트레스의 원인이 사라지지않아서 그런것같아요.. 담달이면 그일은 해결될것같아서 그때 다시 차근차근 음식들 먹어보고 괜찮으면 한의원 그만가려구요.. 아참 그리고 저는 그 두드러기가 이주정도 지나니 좁쌀여드름으로 바뀌었었어요..ㅠ ㅠ .. 세수할때 정말 절망적이였어요.. 그리고 이 피부문제로 한의원갔을때 평균 오천구백원 진료비 나왔었습니다.. 사실 양약을 계속먹는게 전 좀그래서.. 한방은 그래도 몸에 덜부담될것같아서 거부감이 덜했거든요..글쓴이님도 한의원가보세요..한의원약도 이주가량 먹고 끊어도될것같다고 해서 그이후로 안먹었어요
187 2015-12-19 04:40:41 2
헐 대박 새정치민주연합 당원 4만4천명돌파... [새창]
2015/12/18 08:59:28
저두 방금 입당했어요!ㅎㅎ
186 2015-12-16 00:14:48 0
[익명]지금 피디수첩보시는분 계신가여? [새창]
2015/12/15 23:58:03
네 저도 방금 가족들이랑 보면서 진짜 후..
처음에 여수에서 사고났던 분도 정말 가족잃고 고통스러운 그 하루하루를 어떻게 사실까요..진짜 음주운전은 더 강력한 법과 형벌로 다스려야돼요.. 방금 네이버에 음주운전 검색하니 자기 단속 걸려서 면허 취소 받았는데 벌금도 있다고 빠져나갈 방법이나 묻고있는 잠재적 범죄자들..^^ 그 글들도 불과 몇시간 전에 올라온것부터 ..거의 최근.. 진짜 기가 찹니다,.
185 2015-11-19 21:54:09 0
제게도 무릎냥이가 생겼습니다..^ ^ [새창]
2015/11/18 18:30:59
너무 따뜻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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