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분만 출산 후기~^^ [새창]

어흐흐흑ㅠㅜㅜㅠㅜㅠㅡ출산49일 남았어요..글보니 너무 무서워요 정말 대단하세요ㅠㅡㅜㅜㅜ엉엉ㅜㅜㅜㅜㅠㅜㅠ지금 이 폭풍태동도 아픈데..ㅜㅜㅠ출산의고통은..ㄷㄷ...

213 2017-08-04 22:08:42 2

[새창]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놀ㅋㅋㅋㅋ저도 머리세게묶어서 시신경손상된단줄ㅋㅋㄱㅋㅋㅋ

212 2017-06-21 19:23:06 1

강아지가 왔습니다!!! [새창]

저희 고양이도 아롱이고 새끼낳아서 아리라고 지었는뎅 반갑네염!

211 2017-06-21 19:20:59 4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으아.... 밥다차려먹고 한가해서 들어와 본 글이 현재진행형이라니...으아니......

210 2017-05-26 01:32:28 2

조카의 반티가 맘에 들어... 따라 샀는데... [새창]

헐.. 짱귀ㅠㅠㅜㅠㅠㅠㅠㅠ겁나사랑스러워영ㅜㅜ으앙

209 2017-05-25 20:23:13 6

실내에서 힐리스, 킥보드 타고 다니는 애들을 쳐다보는 건 [새창]

그딴걸 만들어서 파는걸 허락한것도 일상생활에서 신으라고 사주는놈도 이해가 안가네요..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208 2017-05-16 23:36:16 0

주인님 꾹꾹이가 싫어요...... [새창]

우리 고냥이는 허벅지 안쪽이나 뱃살에 하더라구요ㅋㅋㄱㅋㅋ발톱을 깎아줘도 아파요ㅜㅜㅜㅜㅠ

207 2017-05-02 20:39:06 1

스텐그릇에 담긴 집밥..그리고 [새창]

촌스럽겠다 생각했는데 무슨.. 고급한정식느낌이네요 대단해요ㅠㅠㅠㅠㅠ 음식잘할생각안하고 그릇탓만하던 1년차 주부는 반성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206 2017-04-26 15:38:08 1

[새창]

그건 친구라고 할수없죠... 당장 버리세요..

205 2017-03-26 01:40:43 2

설빙 곰팡이.....멘붕이네요.... [새창]

와.. 저 이제 막 입덧 가라앉아서 시원한 설빙이 딱 생각났는데.. 남편한테 내일가자하려했는데 이 글 봐서 천만다행이네요..... 꼭 병원다녀오세요ㅠㅠ

204 2017-01-23 12:14:44 14

[새창]

옷에 냥이가 프린팅 돼있는줄ㅎ.ㅎ

203 2016-12-09 18:33:35 5

와이프가 요즘 저에게 거기도 살이 빠지냐고..... [새창]

내남편을 위한 약.

202 2016-11-09 17:39:23 0

현재 커뮤니티에서 논쟁중인 라면 소동 [새창]

ㄱㅋㅋㅋㅋㅋㅋㅋㅋ소머릿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 2016-08-19 19:00:26 1

새로나온 수능금지곡 [새창]

으헉..심장어택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귀여워쥬금ㅜㅜㅠㅜㅠㅜㅜㅜ

200 2016-04-27 20:07:27 17

[새창]

오오! 저 아까 이글보고 방금 신랑 회식때문에 옷갈아입으러 집에 오는김에 저녁먹이고 다시 회식가는데 너무힘이없어보여서 엘리베이터앞에서 헤어질때써먹었어요 '자기야 힘내구 잘다녀와요' '응(시무룩)' 엘베문이열리고 '어?머야?으그 이런걸옷에 묻히고다녀' 하면서 손가락하트 보여줬더니 완전 활짝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