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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2018-12-18 14:05:32 0
문정권은 20대 남성을 2등 국민으로 규정했습니다. [새창]
2018/12/18 13:57:39
너무 티나...
2502 2018-12-18 14:04:53 0
진정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원하지 않는 분 있나요? [새창]
2018/12/18 13:53:48
사실 젠더 불평등 문제는 서로의 불평등을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생기는 것 같거든요.
2501 2018-12-18 14:04:30 0
진정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원하지 않는 분 있나요? [새창]
2018/12/18 13:53:48
잘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 불평등이 어떤 것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겠습니까?
2500 2018-12-18 13:57:13 0
진정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원하지 않는 분 있나요? [새창]
2018/12/18 13:53:48
20대 남자가 그렇게 느끼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2499 2018-12-18 13:17:58 3
[새창]
프랑스 선거가 그 예잖아요.
예를 들어
이명박과 박근혜가 대선을 한다고 칩시다. 둘 만 후보로 나왔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뽑아야 되요. 투표를 안 할 사람도 있지만 투표를 하든 안하든 두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둘 중에서 그나마 덜 최악인 누군가를 뽑겠죠. 이렇게 되면 싫은 사람도 차라리 덜 최악인 사람을 지지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그때 덜 싫다고 투표한 사람들이 이명박근혜를 지지한다는 말은 아니잖아요?

누군가를 지지해야 하는 상황에서의 지지율과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의 지지율이 비슷하다면, 정말로 그 지지율은 같거나 혹은 더 올랐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상식적으로 맞는 것 같은데요?
2498 2018-12-18 13:11:33 0
[새창]
덜 싫은 것/ 진짜 싫은 것 둘 중에서 꼭 선택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덜 싫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선거라면
지지율은 그냥 싫냐 좋냐로 따지는 건데 대선 지지율과 지금 현재의 지지율이 비슷한 수준이라면 20대 남자의 지지율이 같거나 혹은 올랐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497 2018-12-18 13:07:45 0
[새창]
그렇다면 오히려 지지율이 더 올랐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가령,
너는 지금 무언가를 꼭 먹어야 하는 상황인데 이 두 가지 중에 골라라 / 다섯가지 중에서 골라라 하는 상황과
너는 지금 먹든 안먹든 자유야. 그런데 이것을 먹을래? 하는 상황과 비슷한 거잖아요?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에서는 마음에 안들더라도 그나마 나은 것을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선택해야하는 것이 아닌 상황에서는 오히려 마음에 덜 드는 것도 선택을 안 할 수 있죠.
2496 2018-12-17 17:39:15 2
공장장 아프지마소~~ and 오거돈 부산시장 [새창]
2018/12/17 15:51:53
이번달 초에 A형 독감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4일을 앓아누워있을 정도로 아팠는데.. 공장장 대단한듯...
2494 2018-12-12 14:53:21 1
안종범 수첩에 적힌 ‘제주 영리병원’…석연찮은 정부 승인 [새창]
2018/12/12 12:37:34
흠.. 이거 원희룡이 제주도지사로 있는 한은 감시 감독 및 허가 취소는 불가능하다로 읽히네요...
2493 2018-12-12 13:22:47 0
안종범 수첩에 적힌 ‘제주 영리병원’…석연찮은 정부 승인 [새창]
2018/12/12 12:37:34
삼바 같은 놈들이 허가 해서 병원 다 지었으니 시장 안정을 위해 또 유지 시킬려나...
2492 2018-12-12 13:22:01 3
안종범 수첩에 적힌 ‘제주 영리병원’…석연찮은 정부 승인 [새창]
2018/12/12 12:37:34
이거 잘 조사해서 문제 있으면 애초에 허가 자체를 무효화 할 순 없을라나요..
2491 2018-12-11 22:04:34 2
삼바 상장 유지 결정한 한국거래소는 2015년에 민영화 [새창]
2018/12/11 16:07:04
그럼 님이 한번 자세히 설명해보세요.
많은 이들이 알수있게.
민영화 기사가 나온걸 민영화 되었다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합니까?
근거 제시도 없이 모르니까 그런소리나 한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설득 되나요?
'나가 뭘 얼아? 뭘 알고서 좀 얘기해'라며 정알못 취급하며 까내라지 마시고요.
2490 2018-12-11 21:57:59 1
삼바 사태와 대통령의 역할 [새창]
2018/12/11 20:00:26
아직 곳곳에 적폐가 산적해있음을 실감해야하는 일이지, 안그래도 언론적폐와 사사건건 방해하고 발목잡는 야당 때문에 될 일도 안되고 있는 시점에 정부 욕을하며 힘을 뺄 시점은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곳곳에 썩어빠진 곳을 청소하기에는 10년도 더 걸릴텐데 2년 밖에 안 지난 시점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단숨에 천국이 되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네요. 오히려 그들이야말로 순진무구하며 현실직시를 못하는 거라 생각해요.
2489 2018-12-11 19:16:37 0
'분양권' 집 없는 사람에게 먼저! [주택 공급제도 개선안 시행!] [새창]
2018/12/11 19:06:25
이 당연한 것이 이제서야 되다니.
정권이 바뀌지 않았더라면 계속 똑같았겠지...
뭐랄까, 기쁨 보다는 슬픈 감정이 더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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