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가 상품권 10% 더 준다는 건 [새창]

아~ 죄송해요 상품권깡입니다

399 2018-06-29 19:40:45 2

은수미가 상품권 10% 더 준다는 건 [새창]

카드깡입니다

398 2018-06-29 19:34:5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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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재명이 대선경선 나왔을때부터 적극지지해오던 지지자입니다만 이재명 까는건 대찬성 입장입니다

397 2018-06-29 17:49:28 22

이철우 경북지사 당선인 "구미 박정희 사업 축소 안돼.." [새창]

경북예산을 가지고 계속 진행하면 되겠네요 구미예산 손대지 말고

396 2018-06-29 17:39:13 0

주진우기자에게 한마디 [새창]

소설쓰는구만// 정치신세계를 들은적없어서 무슨말을 했는지는 모르구요.. 말의 의미 이해를 잘못하신거 같은데 음... 뭐랄까 계속 논쟁을 할 이유는 딱히 못느끼겠지만 초등학생한테 설명 드리듯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김부선이 이재명이랑 불륨을 했느냐 사기를 당했느냐에 대한 진실을 말하라는게 아니구요 (둘이 뭘했든지 당사자가 아닌데 알수 없겠죠?) 김부선이 주장하는 사과문대필 부분, 인터뷰 사실여부가 진짜인지 말해달라는거에요

395 2018-06-28 23:23:43 0

주진우기자에게 한마디 [새창]

소설쓰는구만// 내편 들어달라는 소리로 보입니까?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을 해달라는건데 이상하게 생각하시네요 ... 김부선이 헛소리 했으면 김부선이 헛소리 했다 하면 되는거고 이재명이 헛소리 했으면 이재명이 헛소리 했다라고 말해달라는건데 뜨끔하신가봐요?

394 2018-06-28 23:15:27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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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이 아니라 300억을 써도 좋으니 건강부터 챙기세요 하루이틀 하고 끝날거 아니잖아요

393 2018-06-28 13:08:43 14

김갑수가 바다이야기 운운하며 정권을 무너지게 할 게이트라고한 [새창]

정정합니다... 어버이연합

392 2018-06-28 13:08:12 23

김갑수가 바다이야기 운운하며 정권을 무너지게 할 게이트라고한 [새창]

박사모가 촛불시민들 돈받고 나왔다고 하는격이네요

391 2018-06-28 09:17:53 5

주진우기자에게 한마디 [새창]

이 문제의 본질은 찢이나 김부선 누구 말이 옳은가가 아닌걸로 보여지는데요... 증인으로 지목받은 김총수나 주기자가 침묵하는것이 문제고 모르면 모른다라고 직접 밝히면 되는거 아닌가요? 뭐 물론 밝혀야할 의무는 없지만 지난 세월동안 정의를 부르짖던 그들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행동에 많은 분들이 비난하는것이구요

390 2018-06-28 01:10:54 10

문재인 빨~~~ [새창]

이건 팩트죠 ^^

389 2018-06-27 21:45:16 2

[청원] 문프님 연차 강제 사용하게 해주세요. [새창]

168번 화력지원 요청드립니다

388 2018-06-27 21:36:10 17

이명박 "건강 악화, 걷지도 못한다"..재판 연기 신청 [새창]

기어서와 새끼야

387 2018-06-27 11:36:03 12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새창]

이런 우연은 "세상에 이런일이" 나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에나 나올법한 우연이군요

386 2018-06-26 21:25:07 7

[새창]

이전 작성글을 보면 찢빠인지 찢빠인척하는건지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