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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2017-10-18 09:42:15 9
같은 아파트에 이상한 게 살고 있다. [새창]
2017/10/17 01:08:25
길빵하는 자, 공동주택의 화장실, 베란다, 복도 등에서 흡연하는 자는 그 높은 민폐도로 인해 흡연충으로 부르고 백안시하는 것이 타당하오.
1038 2017-10-17 21:58:28 0
[새창]
제작자분이 직접 잘만들어졌다고 자신하는 제품이니 써보고 싶은 마음이 샘솟네요. 꼭 써보고 싶어요. 후기도 남길게요.
1037 2017-10-14 04:28:42 263
임대아파트에 외제차가 있어요 [새창]
2017/10/13 23:53:44
주공임대예요 ㅠㅠ
1036 2017-10-11 04:29:41 52
[새창]
작성자의 말대로 작성자의 남편이 착하게만 살아와서 피해의식이 있는 거 아닙니까. 무네와리는 위협과 과시를 위해 하는 거예요. 평범하게 살아온 평범한 사람이라면 할 생각이 들지 않아요. 드러나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억압된 의식이 있는 것 같은데 심리치료를 받아보길 추천합니다. 무네와리의 조건으로 심리치료를 먼저 받는 걸 거는 건 어때요.
1035 2017-10-04 02:15:29 1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 걸까... [새창]
2017/10/03 22:23:53
살아갈 날이 남았다면 늦지 않은 겁니다. 생각이 들었을 때 실천한다면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1034 2017-10-04 01:23:58 1
제주도 목줄없는개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7/10/01 08:23:44
들개 무서워요. 도심 지역의 해발 700m가 조금 넘는 산에 혼자 갔다가 해질 때쯤 정상 가까이에서 들개 무리를 봤는데 뱀허리마냥 굽이친 산길 허리를 돌도는 순간 10m 정도 앞에서 백구 3마리, 흑구 1마리, 황구 4마리 가까이가 갑자기 나타나서 놀랐어요. 제쪽으로 왔으면 스틱으로 후려쳤을 지도 모를만큼 겁먹었는데 다행히 선두랑 눈 마주치니 길옆으로 가버리더라고요. 산에서 혼자 중형 사이즈 들개 몇마리에 습격당하면 순식간에 개밥되는 겁니다.
1033 2017-09-29 19:16:00 1
모든 짜장면에 적용되는 비법전수합니다 [새창]
2017/09/28 11:18:52
마요네즈 넣으면 신세계를 보게 됩니다.
1032 2017-09-29 16:01:09 11
동생이 점보러가서 돈 받은 얘기 썻던 사람인데요.(추가) [새창]
2017/09/29 12:41:29
먹을 걸 주는 건 마음이 가는대로 줄 수 있지만 무당이 까닭없이 돈을 주지는 않아요.
무당이 돈을 주는 경우는
1. 노잣돈. 자기한테 왔던 손님이니 그냥 보낼 순 없어서 들려보내는 것.
2. 손님의 운이 좋으니 그것을 사는 것. 길운을 뺏기는 거죠.
3. 자신의 악운을 떠넘기는 것. 악운을 사오는 셈이죠.

사실 위와 같은 경우가 아닐 수도 있어요. 이거든 저거든 답은 없어요. 확인할 방법도 없고
걱정된다고 다시 무당집, 그곳이든 다른 곳이든 가지는 말아요. 자기 운을 확인하려고 하는 건
자기 운에 개입하는거라서 바뀔 수 있어요. 나쁘게 말이죠.
1031 2017-09-24 16:40:52 6
예로부터 고대 인도인들은 지구를 커다란 거북이가 받치고있다고 생각함 [새창]
2017/09/23 20:16:56
안돼, 파트라슈.
1030 2017-09-21 23:04:19 6
[새창]
사람 사이의 일은 당연한 게 없어요. 조율하고 협의하는 과정이 없으면 한쪽이 참는 겁니다. 사후통보는 무조건 참을 것을 요구하는 겁니다.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예요.
1029 2017-09-15 18:47:52 0
글자크게할수 있는 앱브라우저 없나요 [새창]
2017/09/15 0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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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2017-08-15 16:51:02 0
[새창]
함께 할만하지 않은 사람과 함께 한다면 과정도 끝도 좋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도 미래도 잃기를 원합니까.
1027 2017-07-25 14:35:17 0
고백이 폭력이라는 어어가 없네요 [새창]
2017/07/25 14:33:10
뜬금없는 불쾌한 고백이 아닌 적절히 때와 장소를 가린 상황에 맞는 고백은 상대를 설레게 하니 상습 심장폭행범이 맞네요.
1026 2017-07-24 13:51:40 5
어서 경배하라! 미천한 집사들아!! [새창]
2017/07/22 08:59:37
냥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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