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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2013-10-18 22:0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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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내 마음도 훔쳐갈 것 같네요. 하지만 나의 수비는 견고하죠. 그리고 어떤 시도도 뚫을 수 없는게 아니라 여태껏 단 한번의 시도도 없었죠 엉엉.
513 2013-10-17 15:36:45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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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노란색 글씨와 테두리, 선이 눈아프고 눈에 잘들어오지 않아요.
512 2013-10-17 00:17: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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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만 바꾸면 되겠네요. 그리고 사진 올릴 때 양말 신어주세요. 바지 기장이 어중간한 것 같으니 한 번 접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510 2013-10-09 01:12:34 1
나 뚱뚱하고 옷 못입는데 눈치없는척 패게에 올림 [새창]
2013/10/09 00:04:41
마법사다! 마법사가 나타났다. 아, 여자구나. 마녀다. 마녀가 나타났다.
509 2013-10-08 02:48:59 0
얼마전에 읽은 도를 아십니까 [새창]
2013/10/08 01:48:37
원래 종교에 관심이 많고 개신교, 가톨릭, 불교 말고 한국에서 발생된 종교가 궁금해서 대학 다닐 때 증산도 동아리도 가봤고 길에서 만난 대순진리교도 알면서 일부러 따라간 적이 있어요. 증산도는 동아리방에 가서 차마시면서(고급스럽더이다) 쿠키나 기타 비싼 과자 먹으면서 참한 여자분이랑 얘기 몇번 하다 적당히 어떤 곳인지 알고 납득해서 그만 갔고, 대순진리교는 자기들 공부하는 곳이 있다면서 데리고 가길래 가서 한시간 정도 얘기를 들었는데 도대체 무슨 개소리를 하는건지 맛깔나게 하는 것도 아니라 전혀 이해도 안되고 궁금증도 안생기는데 왔으니 알고 가야겠단 오기로 푼돈 내고 제사까지 지내고 다시 얘기듣고 질문하고 했는데도 결국 모르겠더군요. 21일을 나와보면 알꺼라고 자기들은 깊이가 있어서 그렇다고 나오면 알 수 있다고 그러길래 21일동안 꾸준히 갔습니다. 교회가는거보단 낫다 싶어서요. 대순진리교인거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들어보면서 계속 이상한 거 물어보니 엄청 호의적이던데 자기들 경전 가지고 와서 보여주는데 출판사가 대순진리 무슨 출판사 ㅋㅋㅋㅋ. 빼도박도 못하는 물질적인 증거를 잡았다고 그거 보여주면서 니들 대순진리교 아니냐 하니 아니라면서 막 우기다가 나중엔 인정하는데 대순진리교가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나쁜 말이 너무 많아서 자기들은 대순진리교가 아니라 공부하는 사람들이라 포장한다면서 ㅋㅋㅋㅋ
몇번 시껍한 게 있는데 일단 날 상대하던 사람이 그 공부방에 있는 대장이었어요. 하루는 다른데서 더 높은 사람이 온 것 같았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 다 절하고 나한테도 절하라 그러는데 난 안했는데 분위기 험악해져서 나 집에도 못가고 쳐맞을까봐 걱정했어요. 다행히 쳐맞지는 않았어요. 또 한번은 점심 때 쯤 갔는데 열 몇명이서 라면을 엄청 큰 냄비에 끓여먹는데 무슨 거지새끼들도 아니고 완전 비위상하더군요. 저도 한그릇 일단 주는데 보니 면은 다 퍼져있고 상태가 매우 의심스러운 총각김치랑 먹고 있길래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서 안먹겠다고 하니 먹던 사람들 얼굴에 완전 화색이 돌면서 나눠먹더군요. 거지집단이란 걸 알았죠.
508 2013-10-08 02:03:16 0
남자분들 가방에 뭐 넛어서 다니세요? [새창]
2013/10/08 01:39:18
안경집, 물티슈, 휴지, 지갑, 휴대폰, 책한권, 플래너, 물병,
507 2013-10-08 02:01:11 1
월세 6만2천원)여자사람방살포시공개.. [새창]
2013/10/08 00:33:17
다이소에 가면 향초 있어요. 전 주전자 없는 걸로 일체형으로 된 걸 천원에 사서 쓰고 있죠. 그러다 보니 금방 그을음이 생기고 더러워지는 건 함정.
506 2013-10-08 01:00:24 0
소개팅에 입을만한 겨울 남성 겉옷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0/08 00:50:21
우왕 신박하다. 센터 벤트 진짜 오랜만에 봄.
505 2013-10-08 00:50: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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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눔받겠습니다. 작성자도 제가 가질게요. 감사합니다.
504 2013-10-08 00:48:08 58
31살 모솔이 50만원 주고 산 옷 [새창]
2013/10/08 00:05:26
첫번째 사진보다 새로 산 옷이 낫긴 해요. 하지만 가성비가 정말 나쁘네요. 님 혹시 부자세요? 그 돈을 들여서 저런 옷을 사다니, 곧 다시 옷을 사시겠네요.

자켓은 너무 통핏인 것 같고 주머니가...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 같고요. 그리고 두번째 버튼은 잠그지 마세요.

티셔츠는 그냥저냥.

바지는 스키니는 커녕 크게 입은 슬림스트레이트핏 같은 느낌인데 기장 수선은 하라고 안하던가요. 매장 다시 가셔서 수선받던지 수선 잘하는 세탁소나

수선집에서 수선받는게 좋겠네요. (거처 문제로 주로 가던 수선집을 가지 못하고 옮긴 곳의 가까운 세탁소에 바지 기장 수선을 2개 맡겼더니 면바지는

기장을 짝짝이로 만들고 청바지는 밑단 길이가 짝짝이더군요. 면바지 기장 다른 건 물건 받고 바로 확인해서 항의해서 고쳤는데 청바지 밑단은 롤업해서

입기 시작한 최근에야 알게 되서 망함. 그러니 수선도 잘하는 곳에서 해야 합니다. 못하는 곳은 기장 줄이는 것도 제대로 못해요.)
502 2013-10-06 20:53: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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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끝, 땅의 귀퉁이" 부탁드려요
500 2013-10-06 02:47: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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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글엔 추천이죠.
전 다른 물품은 필요없습니다. 작성자님을 나눔받고 싶습니다. 제게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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